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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안에!

IN CHRIST ALONE!
(Korean)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8년 4월 22일 주일 저녁,
로스엔젤레스 테버네클 침례교회에서 선포되었습니다.
A sermon preached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Lord’s Day Evening, April 22, 2018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 6:1, 2).


이 말씀 구절의 의미는 분명합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통보입니다. 곧 그들은 앗시리아에 점령당하고 바벨론으로 잡혀가게 됩니다. 그들은 고통당하고 찢긴 후에야 이렇게 말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서 돌아가자.”

맞습니다, 예언은 성취되었고 그들은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예언은 미래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님은 미래에 그들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그가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 미래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그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시대에 그 예언을 성취하기 시작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국가로 공포되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곧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게 될것입니다” (로마서 11:26). 이것이 오늘 성경 본문의 해석입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더 있습니다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석은 한 가지 일지라도 적용은 여러가지이다.” 이제 오늘 본문으로 두 가지 적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 첫째, 오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됩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됩니다. 몇 안되는 그리스도인들은 해석없이 하나님을 따릅니다. 그들은 신앙생활에 있어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때때로 냉담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문제와 고통 가운데로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그 문제와 시련이 우리를 찢고 때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서 평안을 취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절망하고 무거운 마음을 느끼게 하십니다. 당신이 오늘 밤 교회 이 곳에 앉아있는 이 순간에도 말입니다. 왜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실까요? 하나님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하나님은 당신이 가서 저를 도와 내년에 새로운 교회를 개척도록 준비하고 계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나님은 당신이 이 교회에서 새로운 사역들을 맡도록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변화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기꺼이 다른 책임들을 받아들일 때까지 우리를 찢으시고 때리십니다. 그는 우리를 그의 나라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가 바라는 어떤 우상이든지 찢어버리십니다. 토저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깊에 상하게 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크게 축복하실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만약 당신이 회심했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파멸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당신을 흔드실 것입니다. 아마도 그가 당신을 다시 살려 쓰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저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여러분 중 몇몇을 더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도울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성장기에 이르면 자주 팔과 다리에 통증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이것은 “성장통”이라고 부릅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당신을 살리시며, 더 많은 믿음과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찢어버리셨든지, 그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그것을 더 풍성히 채우실 것입니다. John Newton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썼습니다. 그는 또한 이 시를 썼습니다.

믿음, 사랑, 그리고 모든 은혜 속에
내가 자라도록 주님께 기도했다.
그의 구원을 더 알게되고
그의 얼굴을 더 열렬히 찾도록 구했다.

주님께서 그와같이 기도하게 날 가르치셨고,
내가 신뢰하는 그 분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러나 언제나 그런 식이었다,
나를 거의 정말으로 끌고 가는 것처럼.

내가 바랬던 건, 내가 좋아하는 시간에,
그가 나의 간구를 단번에 응답했다.
그리고 그의 사랑의 강요하는 힘으로 인해,
나의 죄악은 가라앉고, 나에게 쉼을 준다.

그 대신, 그는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한다.
내 마음 속에 숨겨진 죄악들을;
그리고 지옥의 성난 힘이
나의 영혼의 모든 부분을 공격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 내면의 시련들을 내가 가지고,
자신, 교만으로부터 그대를 자유케 하리;
세상 기쁨의 간계들을 부서뜨리고,
온전히 내 안에서 너의 모든 것을 찾으리.
   (“I Asked the Lord that I Might Grow,” John Newton, 1725-1807).

II. 둘째, 오늘 본문 말씀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오늘 밤 저의 주된 목적은, 여러분에게 이 두번 째 적용을 알리고, 만약 당신이 아직 회심하지 않았다면 이 말씀이 당신에게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 6:1, 2).

회심은 고통스럽습니다. 당신이 회심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은 회심하기를 원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은 회심하기 원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그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 (로마서 3:11). 그렇다면 왜 몇몇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기 시작할까요? 그 답은 요한복음 16:8에 있는데, 성령님이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망”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elengkho”에서 나온 말인데, “유죄,” “잘못을 말하다,” “책망하다,” “설득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들이 잃어버린 죄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음주의 설교에서는 그렇게 해야합니다. 당신이 회심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의 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기도가 필요하며, 하나님께 성령님을 달라고 간구하여 잃은 영혼들이 찟기고, 양심이 찔리며, 설득당하고, 질책당하며, 그들의 이기심과 위대한 하나님을 향한 반역에 대해서 유죄 선교를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에 수 많은 죄와 반역을 가지고 마지막 심판의 날에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이런 설교를 듣고도 윗층 친교실에서 친구들과 웃으며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까? 매일 설교 비디오를 보고, 원고를 읽지 않고 어떻게 한 주를 지낼 수 있습니까?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 즉 당신의 냉담한 생각과 굳어진 마음에 화나고 기분 상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정말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없습니다. 지옥 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도, 당신은 설교가 마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웃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당신에게 아무런 소망도 없습니다!

케이건의 말을 들어보시십오, “제가 회심하기 전에 저는 죽는 것 같았습니다. 잠도 자지 않았습니다. 웃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어떤 평안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괴롭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지쳐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에 큰 피로를 느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저의 죄를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의 죄를 끝없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느끼게 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이것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저를 지옥으로 보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고민으로 너무나 피곤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에 너무나 지쳐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를 믿으려 “노력”했지만 믿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하지 못했고, 이는 저를 더 소망없게 만들었습니다.

그 대신, 그는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한다.
내 마음 속에 숨겨진 죄악들을;
그리고 지옥의 성난 힘이
나의 영혼의 모든 부분을 공격하도록 한다.

저는 죄가 저를 지옥으로 밀어내고 있음을 느꼈지만, 또한 저의 눈물을 막고 있는 완악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죽게 해야만 했습니다!”

왜 존에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을까요? 바른 말을 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 주여, 아닙니다! 말은 절대로 그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느낌”을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 주여, 아닙니다! 어떤 느낌도 그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찢으셨습니다. 그가 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존의 마음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가 존을 부수셨습니다!

진정한 회심은 고통스럽습니다!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핑계를 대며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당신은 변명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내면의 시련들을 내가 가지고,
자신, 교만으로부터 그대를 자유케 하리;
세상 기쁨의 간계들을 부서뜨리고,
온전히 내 안에서 너의 모든 것을 찾으리.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2).

Emi Zabalaga 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저의 죄와 관련해서 자기연민에 너무 몰두해 있었습니다. 당신 마음의 암흑과 괴상함을 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신 것을 아는 것이 혐오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저 타락한 피조물이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했던 모든 것은 저의 이기적인 죄에 뿌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마치 깨끗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있는 더러운 나병환자 같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그저 한 단어일 뿐이었습니다… 그저 아주 멀리 있는 사람… 저는 좋은 느낌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원받았다고 증명해줄 수 있는 그런 경험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이머스 박사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함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저는 두려움에 떨며 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게 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곤 하이머스 박사님은 이 말씀을 읽어주었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 6:1, 2).”

Emi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의 죄는 밑이 없는 바다처럼 펼쳐져있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이것들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저는 그의 보혈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찢으셨습니다. 그가 치셨습니다!” 여호와꼐서 Emi의 마음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가 Emi를 부수셨습니다!

진정한 회심은 고통스럽습니다.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핑계를 대며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당신은 변명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모두 아프지 않습니까? 무섭지 않습니까? 당신은 종교로 목까지 가득 차 있지 않습니까? 오 주여, 저들을 불에서 구원하소서!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2).

당신은 주님께 찢겨진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주의 손에 의해 다친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눈물과 고통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지 않았다는 표시라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러셨던 것 처럼, 당신도 하나님께 버림받고 혼자라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당신 스스로 “왜 하나님이 날 버리셨을까?” 말한 적이 있습니까? 악마는 속삭입니다, “왜 계속 가는거야? 아무도 너를 신경쓰지 않아.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않아.”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악마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이 귀 기울여야할 바로 그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고통을 인생에서 적어도 6번을 지나왔습니다. 제가 회심하기 전에는 5번이나 더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 6:1, 2).

매번 제가 이 혼란을 겪을 때마다, 그것은 저를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기기 위함이었습니다. 고통이 너무 클 때마다 저는 이것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면의 시련들을 내가 가지고,
자신, 교만으로부터 그대를 자유케 하리;
세상 기쁨의 간계들을 부서뜨리고,
온전히 내 안에서 너의 모든 것을 찾으리.

제가 회심했을 때가 그 첫번 째 고통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고통은 제가 암으로 투병할 때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암에 걸렸습니다.” 그들은 약을 가득 제가 주사놓았습니다. 저는 광야에 홀로 있던 모세와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한 밤 중에 눈물을 터뜨리고 또 터뜨렸습니다! 저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찢겨졌습니다. 저는 당신의 기분이 어떠할지 압니다. 제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마다, 하나님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위해 저를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도록 저를 준비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찢으셨습니다 – 하지만 당신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상하게 하셨습니다 – 하지만 그는 당신의 상처를 덮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당신에게 소망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알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당신을 치시고 찢으십니다! 평안은 오직 주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게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기쁨은 오직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당신이 알게하기 위해 말입니다! 그 분이 당신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죽음에서 다시 사셨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 안에 소망있네 내 빛과 힘 나의 노래
   환란 중에 도우시는 주 나의 견고한 반석
크신 사랑 크신 평화 두렴에서 날 건지네
   내 위로자 내 모든 것 주 사랑안에 서리라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네
   주 사랑과 그 공의로 세상을 구원하셨네
십자가에 주 달리사 그 진노를 거두셨네
   내 모든 죄 담당하신 주 은혜 안에 살리라

죽임당한 세상의 빛 어둠 속에 누이셨네
   영광스런 그의 날에 무덤에서 부활했네
승리하신 우리 주님 원수들을 물리쳤네
   나 주의 것 주 나의 것 주 보혈 안에 살리라
(“In Christ Alone,” Keith Getty and Stuart Towne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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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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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의 대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누구나Dr. Hymers의 허락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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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전 Benjamin Kincaid Griffith의 독창가:
“In Christ Alone” (by Keith Getty and Stuart Townend, 2001).


설교요약

오직 예수 안에!

IN CHRIST ALONE!

by Dr. R. L. Hymers, Jr.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 6:1, 2).

(로마서 11:26)

I.   첫째, 오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됩니다.

II.  둘째, 오늘 본문 말씀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로마서 3:11; 요한복음 16:8; 시편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