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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신것을 보았습니다. 나는Dr. W. A. Criswell (1909-2002)을 인용하여 – 우리는 공부를 통해서나 관찰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우리는 땅이나 씨앗에 대해서 배울수 있고, 나무와 열매, 물과 미네랄, 생선과 가축, 별을 움직이는 중력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볼수있는것 뒤에 있는것을 어떻습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볼수있고 공부할수 있는것들 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인생의 뜻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이런것은 우리가 아무리 공부하고 관찰하여도 배울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누가 별과 우주를 만들었습니까? 관찰력이나 공부하는것은 이런것을 가르쳐줄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외부로 물리적인것 외에는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냄새를 맡고 듣는것은 – 이런것들은 배울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별을 끝없이 바라보고 누가 이렇게 위대하고 전능하신 분인지 결정지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는 어떤분이십니까? 그는 우리를 알고 있습니까? 그는 우리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별에 대해서 계속 공부할수 있지만 그것을 창조하신 분인지는 모를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가 지고, 공원에 아름다운 나무들과 땅에서 자라는 꽃들을 보면서 공부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 아름다움에 대해서 공부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이것을 만들건 이건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고 색상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결정지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입니까? 그는 어떤분이십니까? 우리는 무지개와 구름 그리고 아리조나의 아름다움과 그랜드캐년의 색상도 공부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것을 공부할수 있지만 그를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봅니다. 우리는 세상의 다른 문화를 공부합니다. 사회학을 공부하고 도덕을 공부하며, 우리는 사람들 창조한 분은 순서와 도덕심이 있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나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는 우리를 아십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만드셨을까요? 이런 모든것들은 정확하게 사람들에게서 부터 숨겨져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오로직 하나님의 계시로 의해서만 알수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의 자신을 보여주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를 영원히 알수없습니다 (W. A. Criswell, Ph.D.의 책“The Self-요한계시록 of God”에서 인용된 문장).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신다고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것처럼, 성경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라고 말합니다 (II Peter 1:19). 나는 종교에 대해서 반세기 이상을 공부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600여가지가 넘는 종교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어느것이 진실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우리는 세상에 있는 종교에 대해서 공부할수 있지만 그를 결국에는 아직도 모를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3:16). 성경이 하나님에 대한 유일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성경없이는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란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알수가 없습니다 – 그의 편재, 전지, 전능하심, 그의 불변성, 그의 거룩하심, 그의 의로우심, 그의 공편하심, 그의 선하심과 그의 진실하심을 모릅니다. 이것들이 모두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보여주신것들입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것은 진정한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보여주신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3:16).

그러면 우리는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합니까? The Interpreter’s Bible의 편집자인Dr. George Buttrick은 성경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은 나의 악마다”라고 말했습니다. Robert Ingersoll은 하나님을 “악마”라고 하고 “나는 그를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싫어하는것은 대학교의 교수들에게서 학생들이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George Buttrick운 하나님을 싫어하는 근거가 없고 그의 편견으로 말한것입니다. Ingersoll도 하나님을 “악마”라고 부른것은 어떤 근거가 있는것이 아니고 그의 편견에서 온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대학교 교수들도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는것에 대한 거부를 어떤 근거로 있는것이 아니고 단지 그들의 편견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틀렸다고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것보다 더 많이 알수 있습니까? 그 대답이 바로 성경책에 나와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의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단어는theopneustos로 주워졌고 (이것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 그리고 교리를 위하여 쓸모가 있고(ōphĕlímos – 사용할수 있고) (didaskalian – 명령, 교리). 중국 학자인Dr. Fritz Rienecker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은… 랍비들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영으로 선지자들로부터 쓰여졌는데, 이것은 그들의 단어가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그들이 성령님으로부터 말하여 졌고 쓰여졌다. 초기 교회들은 이러한 시점에 대해서 [완벽하게] 동의 했다” (Fritz Rienecker, Ph.D., A Linguistic Key to the Greek New Testament, Cleon L. Rogers, Jr.께서 번역하심; note on 디모데후서3:16).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완벽한 보물입니다; 모든 히브리어와 그리스의 단어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온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알고 싶은 모든것은 성경에서 옵니다. 그리고 루터가 말하듯, “sola scriptura” – 성경만이 오로직 우리의 믿음과 교리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Dr. Martyn Lloyd-Jones은, “결국에는 2가지의 포지션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따를수 있고, 아니면 사람들의 생각을 따를수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볼수있는 가장 특별한것은 하나님의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는것입니다” (Fellowship with God, Crossway Books, 1993, p. 104). 그래서 사람들이, “이것은 너의 생각이야”라고말할때 – 나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니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고, 이것은 성경에서 나온 생각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교리다”라고 말합니다. 그래고 그들이, “그러나 너가 어떻게 그것을 번역하는가?”라고 반문합니다. 나는, “나는 신문을 번역하듯 똑같이 한다 – 성경에 쓰여진것이 바로 그 뜻이다”라고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을 싫어합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이것은 바로 그들은 악마들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우리의 첫번째 엄마를 혼동시키고 하나님께서 뜻하지 않은것을 말했습니다(창세기 3:1-5).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파괴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을 도와 주십시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진정 알고 있는것들은 오로직 성경에서만 옵니다. 내가 말한것에 주의를 기우리십시요. “진정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모든것은…” 오로직 성경에서만 옵니다. 코란에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몰몬경에서 오는것도 아닙니다. Mary Baker Eddy’s Science and Health에서 오는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의도적인것도 아니고 여호와의 증인처럼 성경을 잘못해석한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모든것이 성경에서 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지금,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것과 다르게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2가지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들은 둘중 하나를 생각합니다,

1.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신다, 또는

2. 하나님의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죄를 심판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이 두가지다 성경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 사람들을 생각이고 진정한 하나님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네,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십니다 (I John 4:16).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분노와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Dr. Lloyd-Jones는 “만약 여러분이 성경에서 심판의 생각을 빼놓는다면 여러분은 성경에서 별로 남은 것이 없습니다” (The Heart of the Gospel, Crossway Books, 1991, p. 98). Dr. Lloyd-Jones은, “하나님의 분노하심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결정적인 문제는 그들은 성경에서 보여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직접 만든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God’s Sovereign Purpose (Romans 9), The Banner of Truth Trust, 1991, p. 212).

분노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은 성경에서 계속적으로 나오는 교리입니다. 이것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나옵니다. 지난주, 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온 거대한 홍수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6:7).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6:1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창세기 7:23).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또한 나는 소돔과 고모라에 하나님의 심판을 읽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창세기 19:24-25).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집트의 사람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끔찍한 심판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들이 히브리 사람들이 자유스럽게 가지 못하게 해서 심판하시는것을 읽었습니다,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것을 다 치시매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출애굽기 12:29-30).

이것이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나는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를 심판하시는것을 읽었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위기 10:1-2).

이것이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나는 안식일에 스틱을 주워서 법을 위반한 사람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민수기15:35-36).

이것이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나는 모세에게 반역한 고라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 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민수기16:31-35).

이것이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나는 신명기를 읽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신명기10:17).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신명기10:20).

이것도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모세의 오경에서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보여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래서 그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신명기10:17).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하시길,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이사야 63:3). 느헤미야는, “고 두려우신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느헤미야 1:5). 선지자 다니엘은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말합니다 (다니엘 9:4).

그러나 어떤사람들은, “이것은 구약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신약의 하나님을 믿는다.” 이것은 그사람이 신약에 대해서 아주 모른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신약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브리서 10:31). 고린도후서 5장에서는, 사도바울은,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에 대해서 지옥에 대해서 성경에서 누구보다 더 많이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6).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9).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그리스도께서 믿지 않는 부자가 지옥에 간것에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23-24).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약에서 말씀하시길,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10-11).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신약으로 숨을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라고 보여줍니다 (신명기10:17).

우리의 오직 희망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목적으로 보내셨습니다 – 우리의 죄를 위해서 기도 하시고 그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씼겨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분노를 피할수 있는것은 오로직 이것뿐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6).

Mr. Griffith, 찬송가 “When I See the Blood”를 불러주십시요,

우리구주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죄인을 위해서 돌아가시고, 그들의 죄값을 다 지불하셨네.
어린 양의 피로 너의 영혼을 뿌려,
   내가 너희를 넘어가리라.
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넘어가리라, 내가 너희를 넘어가리라.

예수님께서 가장 흉악한 죄인도 구해주시네;
   그는 다 약속하셨고, 약속을 지키시네;
죄를 위해서 샘물에서 씻고,
   내가 넘어가리가, 내가 너희를 넘어가리라.
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넘어가리라, 내가 너희를 넘어 가리라.
(“When I See the Blood” by John G. Foote, 19th century).

Dr. Chan,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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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께서 설교전에 낭독하신 성경구절: 요한계시록 14:9-11.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에 부르신 찬송가:
“When I See the Blood” (by John G. Foote, 19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