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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서부터 관까지
(창세기 75번 설교)

FROM CREATION TO A COFFIN
(SERMON #75 ON THE BOOK OF GENESIS)
(Korean)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3년 3월 17일 주일 저녁,
로스엔젤레스 테버네클 침례교회에서 선포되었습니다.
A sermon preached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Lord’s Day Evening, March 17, 2013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세기 50:24-26).

창세기는 시작의 책입니다. “창세기”라는 단어의 뜻은, “탄생” 혹은 “시작” 이라는 뜻입니다. 이 책을 헬라어로 번역한 고대 랍비들은 이 책을 “창세기”로 불렀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시작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라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하늘과 땅의 시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까지도 입니다. 그래서 창세기를 생명의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또한 죽음이 책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시초가 주어졌습니다. 죽음의 끔직한 효과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죄와 죽음의 관계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4장에서 최초의 죽음, 아벨이 살해됨, 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5장에서는 고대의 족장들의 죽음의 목록이 있습니다. 6장에서는 노아와 그의 가족을 제외하고 홍수를 통한 온 인류의 죽음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삶과 죽음의 주제들이 창세기 전체를 통해 묘사되고 서로 얽혀져 있습니다.

오늘 저녁 저의 목적은 오늘 발췌된 본문에 나온 요셉의 죽음에 집중하기 원하는데,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들을 이 짧은 구절이 우리에게 비추고 있습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세기 50:24-26).

창세기는 에덴 동산에서 삶의 창조로 시작해서 “이집트의 관 안” 에서 끝이 납니다.(창 50:26) 이 것은 매우 두드러진 것으로 우리는 부정적인 죽음의 메시지로 시작해서 긍정적인 삶의 메시지로 마치는 것이 좋을 것이라 느낍니다.

I. 첫째, 창세기는 선명하게 죄와 죽음의 법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 8:2에서 “죄와 죽음의 법’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죄와 죽음의 법은 단순하게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라는 뜻입니다. 죄와 죽음의 법은 말하기를,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겔 18:4) 라고 합니다. 자,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장 처음 부모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시기를 금지된 과일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창 2:17). 그것이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말씀하시길, “만약 네가 죄를 지으면 너는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먹었고, 죽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제 어머니께서는 조커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 아이를 매일 오후마다 보셨습니다. 스토브가 켜졌고, 제 어머니께서는 “조커야, 손가락을 불 안에 넣지 말거라. 아니면 너의 손가락이 불에 데일 거야” 라고 말씀하셨죠. 물론, 조커라는 이름처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겠죠! 그는 불 안에 손가락을 넣었고 소리지르지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선, “내가 무슨 일이 날지 이야기 했지.” 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의 손가락은 불에 데이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죄와 죽음의 법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었습니다. 이것이 죄와 죽음의 법입니다! 누군가는 “그건 공평치 않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공평은 이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만약 불에 손가락을 넣는다면 데이고 말 것입니다. 그것은 원인과 결과의 법입니다. 당신이 만약 바위를 하늘에 던진다면 그것은 다시 내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를 친다면 당신은 “이것은 불공평해!” 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공평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중력의 법칙입니다. 당신이 만약에 무엇인가를 던진다면 그것은 다시 내려올 것입니다. 그것은 법칙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도 같은 것입니다. 죄를 짓는 영혼은 죽을 것입니다. 우리의 처음 부모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었습니다. 그것은 법입니다 – 죄와 사망의 법! 공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옵니다. 그것은 법칙입니다.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법입니다. 그리고 중력의 법칙이 깨어질 수 없는 것처럼 이 법도 깨어질 수 없습니다.

자, 우리 최초의 부모가 에덴 동산에서 죄를 지었고, 그들은 에덴 동산에서 죽었습니다. 그것이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먼저 그들은 영적으로 죽었고, 나중에 육체적으로 죽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죄를 지을 때 죽음의 씨앗들이 그들 속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만 죽음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자손들에게도 죽음을 가져다 줬습니다. 사람들은, “불공평해요.” 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공평과는 이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법,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일전에 에이즈가 걸린 상태로 태어난 아기에 대해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기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죄를 지었죠. 그러므로 그녀의 아기도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공평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한 사람이 죄를 지을 때 그 영향이 다른 이들에게도 미칩니다. 언제나 그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처음 부모의 죄와 사망으로부터 시작하여 창세기 전체를 통틀어 그랬습니다. 그러나 죄와 사망의 저주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롬5:19).

마치 에이즈를 안고 태어난 그 아기와 같이, 우리는 모두 처음 부모의 죄로 인해 “죄인이되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는 우리의 죄성은 “처음 부모, 아담과 이브의 낙원에서의 타락과 불순종에서부터 온다. 이 타락은 우리의 본성을 너무 오염 시켜, 난소 수정에서부터 타락한 죄인들로 태어난다.” (The Heidelberg Catechism, question seven).

1689년 침례 고백은 말하기를 우리의 처음 부모의 “죄는 전가되고, 타락한 본성이 전달된 것이다, 모든 그들의 후세에게, 그들로부터 전해져서 평번한 세대에게, 이제 죄로부터 잉태하여, 그리고 천성 상 진노의 자녀, 죄의 종, 죽음의 대상, 그리고 모든 다른 고통들, 영적이던, 일시적이던, 영원하던, 주님께서 그들을 자유롭게 해 주시지 않는다면. 이 원래의 타락으로부터…모든 사실상의 죄악들이 진행되었다. ” (The Baptist Confession of Faith 1689, chapter 6:2, 3).

“주 예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노의 자녀, 죄의 종들, 죽음의 대상”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롬5:12).

창세기는 이 구절이 진실임을 보여줍니다. 아담과 이브의 첫 자녀는 살인자 가인이었습니다. 그는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5장은 홍수 전에 족장들의 죽음의 목록입니다. 그것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때에는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5).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나머지 창세기를 내려가면 족장들이 본성이 죄인이기에, 아담의 죄의 결과로 죽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인간의 승리와 성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죄로 인한 죽음으로 끝납니다.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 50:26).

창세기는 하나님이 삶을 창조한 것으로 시작하고 죽음을 생산한 죄와 요셉의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로 끝이 압니다.

자, 그렇다면, 이게 어떻게 당신에게 영향을 주나요? 어떤 영향이 당신의 삶에 있습니까? 사실은, 이 세상 어떤 것도 당신을 걱정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선, 당신의 육체는 죄의 결과로 죽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처음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저는 8살이었습니다. 저의 작은 강가지는 거리로 뛰어 나갔고 차에 치었습니다. 제가 그 부서진 몸을 제 팔에 들었을 때 저는 처음으로 저도, 또한, 죽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 것은 충격적인 생각이었죠. 제가 확신 하건데, 여기에 계신 거의 모든 분들은, 그 것을 기억 하던 하지 않던, 당신이 언젠가는 죽는 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떨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은 당신이 한번, 혹은 두 번 만 생각한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하기를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매번 깨어 있는 시간에 한번 이상은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진실이고, 우리는 우리의 죽음에 대해서 다른 어떤 것 보다 더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승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옆으로 밀어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그것으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돌아오려고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꿈을 꿀 때 조차도, 우리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는 다는 생각에서 도망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십시오, 만약 죽음에 대한 생각만이 죄의 결과라면, 어떤 엄청난 영향이 우리 삶 위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만이 죄의 결과가 아닙니다. 다른 많은 영향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어둠과 죄악된 생각들인데 당신의 죄된 마음으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 7:21, 23). 제가 이 것을 여러분께 증명해 보일 필요는 없겠죠, 그렇죠? 당신은 어둠과 죄악된 생각들, 즉, 당신이 조종할 수 없는 생각들이 당신의 마음을 지나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한다 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 또한 원죄의 결과, 우리 첫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죄성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기도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연합니다! 당신은 기도할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렇죠? 그게 그렇게 어려울 리가 없잖아요. 당신은 알아요, 기도가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그러나 그것은 어렵고, 당신은 그것에 대해 어떤 것도 할 수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은 알아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하길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럼에도 당신은 그것을 사랑하지 않아요. 사실은, 사실을 직시해 봅시다, 당신은 어떤 길이의 시간의 기도도 하기 싫어요, (혹은 길게 기도하는 것이 싫어요) 그렇죠?

자, 그렇다면, 그 것은 당신의 지저분 하고 어두운 마음의 한 구석의 사진을 보여줘요, 그렇죠? 당신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요. 당신은 부끄러운 생각들을 해요. 당신은 기도하길 싫어해요. 사실은, 당신은 누군가가 매우 길게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당신은 사실 매우 싫어해요. 당신의 마음 안의 매우 이쁘지 않은 사진이죠, 그렇죠? 사실은, 당신은 당신 자신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도록 허락해요, 마치 사도가 말한 것 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4).

있잖아요, 죄와 사망의 법은 당신을 사로잡았어요, 혹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지요. (엡 2:1) 영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사실 아닌가요? 당신은 마치 요셉이 몸이 “에굽에서 입관” (창 50:26)되었던 것과 같이 속이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요.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우리가 거기서 남겨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로 이 설교의 두 번째 요점으로 가게 합니다.

II. 둘째, 창세기는 선명하게 인간의 유일한 소망에 대해서 묘사합니다.

오늘 본문의 처음 두 구절을 잘 들어보십시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창 50:24-25).

우리는 이 구절들로부터 많은 레슨들을 배울 수 있지만 저는 오늘 그 들 중에 하나만 언급하겠습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요셉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에굽에서 꺼내시어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집트는 죄와 사망의 유형입니다. 가나안은 삶과 구원의 유형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망의 땅에서 건져내서 소망과 삶의 땅으로 이끄실 것을 믿었습니다. 히브리서 11:22 절은 말합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히 11:22).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유일한 소망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더 잘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죄와 죽음의 법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구원을 하셔야만 합니다. 요셉은 말했습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창 50:24)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죽음의 땅에서 인도하여” 내셔서 생명의 땅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성경의 그 다음 책을 읽는다면, 출애굽기서, 당신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셨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반역했고, 죄를 지었고, 그들 자신을 전혀 도와주지 안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 10:26, 27).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누군가는, “뭐, 우리가 할 것은 없어요. 저는 그냥 교회에 마치 먼지 덩어리처럼 앉아서 하나님께서 날 구원하시기를 기다리겠어요” 라고 말합니다. 뭐, 당신이 그렇게 만약 한다면, 당신은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해야 할 무엇인 가가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행 16:31).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를 신뢰하세요! 그렇다면 그가 모든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는 당신의 죄악의 값을 치르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는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당신을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오늘 저녁 저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당신을 주님께 던지세요! 그를 믿으세요! 지금 하세요! 당신은 너무나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그를 믿으세요! 그가 당신을 구원할 것이에요! 그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는 당신의 죄악을 용서하실 거에요! 그는 당신을 심판에서부터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의 사랑, 오, 얼마나 대단한가!” Mr. Griffith, 나오셔서 그 찬양을 다시 불러주세요!

그는 내가 타락으로 멸망하는 것을 보았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했네;
그는 나를 나의 잃어진 상태에서 구했네,
   그의 사랑, 오, 얼마나 대단한가!
그의 사랑, 그의 사랑
   그의 사랑, 오 얼마나 대단한가!
(“His Loving-Kindness” by Samuel Medley, 1738-1799).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믿을 준비가 되었다면, 이 강당 뒤로 지금 가세요, 그러면 우리는 당신을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이야기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지금 가세요 Mr. Griffith가 그 스탠자를 노래하는 동안에요. Dr. Chan, 응답한 분들을 위해서 기도인도 부탁드립니다.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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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기도: 창50:22-26.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His Loving-Kindness” (by Samuel Medley, 1738-1799).


설교요약

창조에서부터 관까지
(창세기 75번 설교)

FROM CREATION TO A COFFIN
(SERMON #75 ON THE BOOK OF GENESIS)
(Korean)

by Dr. R. L. Hymers, Jr.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창세기 50:24-26).

(창 1:1)

I.   첫째, 창세기는 선명하게 죄와 죽음의 법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롬 8:2; 롬 6:23; 겔 18:4; 창 2:17; 롬 5:19, 12; 창 6:5; 막 7:21, 23; 롬 7:24; 엡 2:1.

II.  둘째, 창세기는 선명하게 인간의 유일한 소망에 대해서 묘사합니다, 창 50:24-25; 히 11:22; 창 50:24; 막 10:26, 27; 행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