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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의 이스라엘 전쟁

(OBAMA’S WAR ON ISRAEL)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1년 5월 29일 주일 저녁,
로스엔젤레스 테버네클 침례교회에서 선포되었습니다
A sermon preached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Lord’s Day Evening, May 29, 201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1-3).


지난 금요일 (2011년5월 20일)날 Obama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국무총리 Benjamin Netanyahu가 대적한 사실 대해서 짧은 설교안에 다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이 사건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스라엘 국무총리, Benjamin Netanyahu를 만나기 하루 전 성명을 발표하면서 시작 된 것입니다. 그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주장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그리고 그들의 테러리스트 동맹군들에게 1967년 Six Day War (제 3차 중동전쟁)에서 얻었던 땅들을 돌려주라고 한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로 이 성명은 충격적 입니다: (1) 첫째로, 다른 미국 대통령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이스라엘에게 많은 양의 땅을 적군들에게 포기하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2) 두번째로, 이스라엘 국무총리를 만나기 미국 대통령이 이러한 성명을 한다는 전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Dick Morris는 “Obama의 이스라엘 전쟁” 시작부터 두 리더들의 대적이 단호하다고 말했습니다.

OneNewsNow 가 보고 (5/23/11) 하기를 “이스라엘이 1967년 초기의 국경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고 그 주간 일찍부터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했던 말을 일요일 날 [반복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수천명의 이스라엘을 지지하는활동가들은 들었습니다.” 이들 사이에서Laurie Cardoza-Moore는 참석하였고, 언급하기를 “오바마 대통령께서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주장 하신다고 하지만, 목요일 날 언급하셨던 말을 해명하신다 할찌라도 많은 참가자들은 조심스럽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bid.).

국방 분석가, Jordan Sekulow 변호사가 언급하기를, 아무리 해명을 하려고 시도했지만, 대통령 오바마는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편견을 밝혔습니다. Sekulow는 말했습니다, “New Jersey의 민주주의 국회의원, Robert Andrews는 –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진보주의자로서 – 예기하기를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Hamas를 향해 [기울이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테러리스트 조직 말입니다.”

OneNewsNow 여론조사의 의하면은, 이스라엘을 향한 대통령의 태도를 어떻게 묘사하겠습니까 라고 질문할 때, 93% 이상의 사림들이 답하기를, “적대적 입니다, 반-이스라엘 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Chad Groening, “Obama’s Schizophrenic Policy,” OneNewsNow, 5/27/11).

국가의 경계를 지킨다고 해서 진보적인 Time 잡지사는, 국무총리 Netanyahu에게 온 공격을 하였습니다, “천박하고,” “도발적,” “가식적,” 그리고 “잘난체”한다고 그를 불렀습니다 (Time, June 6, 2011, p. 25). 또한 주지사 Mitt Romney가 말하기를, “오바마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버스 밑으로 던진 것입니다” (ibid).

유대인, 뉴스 비평가 Dick Morris는, 더 멀리 나아갔습니다. 주제 “Obama의 이스라엘 전쟁” 기사에서, Morris가 말하기를,

      미국계 유대인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를 쉽게 보면 안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대 정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목요일 날 연설은 팔레스타인들의 위치를 명백하게 받아 들이며 이스라엘이 정복했던 것을 강제적으로 항복 하라는 계획 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1967년 국경 상태로 돌아가라는 요구와 그렇게 해야 하지만 협상이 전진의 시점 이라는 주장을 우리가 어떻게 더 해석해야 하겠습니 까?... 1967년 국경은 네 시간 안에 걸을 수 있으며 차로는 이분 안에 다닐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제트 비행기로는 일분만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방어하기가 어려운 국경으로 이스라엘을 강제로 만들다는 것은 해결의 시점이 아닙니다. 사실은 [히틀러의] 마지막 해결책과 같은 것입니다 – 이스라엘과 거기서 살고있는 칠백만명의 유대인들 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분할이 히틀러를 달래는 것보다 이스라엘을 위축하는 것이 아랍인들을 더 달랠 수 있다고 누가 가장할 수 있겠습니 까?...줄어지고…육십 년이 넘게 그 곳에서 살고 지냈 던 유대인들을 몰아낸다면 – 이들이 타협 할 길은 없을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소견을 통해서 유대 민주주의자들의 반응은 심오합니다. 직설적으로 그리고 얼버무리기 위한 여유가 없이,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와 이스라엘의 지원 사이에서, 이제는 각 한 사람씩 선택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나 공화당이 이들에게 이 선택을 하게끔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대통령의 반-이스라엘적 편견이 한번도 들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께서 미국계 유대인들로부터 기금을 요청하지만, no라고 거부하면서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동포들을 기억하고 존중합시다. 지금은 미국계 유대인들은 선택해야 할 때 입니다. 1938년도에 행했던 것처럼 (DickMorris.com, “Obama’s War on Israel,” May 23, 2011).

저는 Dick Morris를 늘 동의하지 않지만, 이 점에서는 그가 옳다고 봅니다. 이제는 모든 미국인들이 선택해야 할 때 입니다 – 이스라엘을 위해 지지하는 선택을 선포합시다, 유대인들을 몰살 시키고자 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 “더 이상은 안되.” 더 이상은 안되! 백안관에 다 같이 전화를 걸고 대통령에게 전보를 보냅시다. 대통령이 언급했던 말을 포기하라고 주장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친구이며 동맹국인, 이스라엘과 곳곳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전적인 지지를 기부하라고 예기 합시다!

그리고 국무총리 Netanyahu가 Mr. Obama에게 꿀리지 않고 맞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Los Angeles Times에서 기록되기를,

      국제적인 텔레비젼 방송에서 미국 대통령을 책망하면서, Netanyahu는 오바마로부터 개요 된 1967년 전 상태의 국경계획을 거부했다…전쟁이 협상의 시점이다, 이 말을 하면서 이스라엘의 보안을 위태로운 상태에 빠지게 하여 “알카에다의 팔레스타인 버젼”과 협상을 하게끔 강요할 수 있다고 본다.
       “흔들리지 않는 사실들로서,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평화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Netanyahu가 말했다, 엄숙한 오바마를 향해 여념없이 기울이면서(Los Angeles Times, Saturday, May 21, 2011, p. A1).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Netanyahu 국무총리님! 이스라엘을 굳굳히 지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국무총리님을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국무총리님은 우리의 영웅이며 동무이십니다! 국무총리님을 위해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시편 122:6).

지금, 왜 우리가,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강력하게 지지합니까?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우리가 숨은 동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유대인들을 회심하기 원해서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이유.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과 나눕니다,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도.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 로다” (로마서 1:16).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복음을 듣고싶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우리는 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지지하는 진정한 이유는 성경이 우리에게 하라고 해서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로마서 11:28). 이와 같이, 예수를 믿지 않을 지라도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사랑합니다. 아무리 예수를 거부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들을 사랑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유대족 조상들이 아니었으면 우리 아무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자신께서 예기하기를,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으로부터] 남이라” (요한복음 4:22). 유대인들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하나님 관해서 알수가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아니었으면 우리에게는 성경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성경의 책들은 – 구약과 신약 – 유대인들 손을 통해서 기록된 것입니다. 우리의 메시아, 예수님도 유대인 입니다. 이 요소들이 우리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믿던 믿지 않던. 이것이 사실이란 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습니다.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맺은 언약은 창세기 12:1-3절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1-3).

우리가 현재 이스라엘이라고 부르는 땅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2,000년 전부터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이삭과 야곱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을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침략자들이 아닙니다. 그 땅은 유대인들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 천년전에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큰 민족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땅의 모든 족속들을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해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드린 것처럼, 하나님은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 우리에게 성경과, 믿음과, 메시아를 허락하시면서. 하지만, 이제는, 창세기 12:3절을 주목하세요,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 라” (창세기 12:3).

어느 족속이든, 아브라함의 후손, 유대인들을 축복하면은 복을 얻는다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느 족속이든 유대인들을 저주하면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소는 세대 세대 마다 현저하게 성취 되 었습니다. 이집트는 유대인들을 저주하여 멸망했습니다. 바벨론도 유대인들을 저주하여 멸망했습니다. 로마도 그리 하였습니다. 스페인도 그리 하였습니다. 러시아도 그리 하였습니다. 독일도 그리 하였습니다. 이집트의 시대부터 현대 시대까지, 유대인들을 저주했던 모든 문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았습니다.

미국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아무리 우리의 국가적인 죄가 많아도, 현재까지, 미국은, 유대인들을 축복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주신 이스라엘의 땅을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이스라엘에게 등을 돌리며, 비수를 찌르고, 그들의 적군들을 지지하게 되면, 국가로서 미국에 얼마나 끔직한 저주가 내리겠습니까! 우리는 급하게 하나님의 심판 아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나치당 독일이 당했던 것처럼, 아니면 고대의 이집트처럼, 바벨론, 로마, 스페인, 그리고 러시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대통령의 마음을 돌릴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합시다. 이스라엘의 번영과,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죄송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해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죄로부터 씻으심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은 존귀한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우리에게 거듭남과 영생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몸으로서 부활하셨습니다. 누군가 이 설교를 읽으면서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영원히 구원을 얻기를 제가 오늘 밤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밤 잠자리에, 꿈을 꾸었네,
   옛 예루살렘 성전 옆에 나는 서 있었네.
끝이 없도록 들었네, 아이들의 노래를,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천사들의 목소리 같았네;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천사들의 목소리 같았네; —
   “예루살렘! 예루살렘! 성문을 열어 찬양하세,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왕께!”

그 이후 나의 꿈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네, 길가에는 찬양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불렀던 감사의 호산나는 고요했네,
신비하게 해는 어두워져 가고, 아침은 춥고 차가웠네,
   홀로 있던 언덕위에 십자가의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홀로 있던 언덕위에 십자가의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예루살렘! 예루살렘! 들어라! 천사들의 노래를,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왕께!”

또다시 장면이 바뀌었네, 새로운 땅 같았네,
   파도가 없는 바다 옆에 거룩한 도시를 보았네;
하나님의 빛이 길가를 비추었고, 성문은 활짝 열려 있었네,
   모든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게, 아무도 거절 당하지 않았네.
밤에는 달과 별이 필요 없었고, 낮에는 해가 필요 없었네,
   끝나지 않을, 새 예루살렘 이었네,
끝나지 않을, 새 예루살렘 이었네.
   “예루살렘! 예루살렘! 찬양하세, 저녁은 사라졌네!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영원히!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영원히!”
     (“The Holy City” by Frederick E. Weatherly, 1848-1929).

오바마의 이스라엘 전쟁

(OBAMA’S WAR ON ISRAEL )

by Dick Morris and Eileen McGann
May 23, 2011
http://www.dickmorris.com/blog/obamas-war-on-israel/#more-3142

미국계 유대인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를 쉽게 보면 안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대 정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목요일 날 연설은 팔레스타인들의 위치를 명백하게 받아들이며 이스라엘이 정복했던 것을 강제적으로 항복하라는 계획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1967년 국경 상태로 돌아가라는 요구와 그렇게 해야 하지만 협상이 전진의 시점이라는 주장을 우리가 어떻게 더 해석해야 하겠습니까? 1967 경계선은 이스라엘 중심 부분을 가로질러 총 12 마일 입니다. 1967 경계선은 네 시간 안에 걸을 수 있으며 차로는 이분 안에 다닐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제트 비행기로는 일분만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방어하기가 어려운 국경으로 이스라엘을 강제로 만드는 것은 해결의 시점이 아닙니다. 사실은 [히틀러의] 마지막 해결책과 같은 것입니다 – 이스라엘과 거기서 살고있는 칠백만명의 유대인들을 몰살 한다는 것입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분할이 히틀러를 달래는 것보다 이스라엘을 위축하는 것이 아랍인들을 더 달랠 수 있다고 누가 가장할 수 있겠습니까? 팔레스타인들은 영토을 반화하고자 원했지만, 국제 연합 난민 고등 판무관 (the United Nations refugee agency)과, Hamas, 그리고 PA의 고충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신경을 끓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 이스라엘 경계선에 다가가 입국허가를 요구 하면서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자신들의 농장과 집들이 줄어지고 – 육십 년이 넘게 그 곳에서 살고 지냈던 유대인들을 몰아 낸다면 – 이들이 타협 할 길은 없을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의 필수적인 요구를 받아들어주는 오바마의 뒷걸음질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을 파괴하려로, 발표 몇 주 후Hamas와 팔레스타인 권위자의 합병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바랬던 것은 해안부터 12마일이라는 개체를 이스라엘이 믿으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마지막 몇 달 동안 아랍 세계에서 어떠한 혁명을 보여주었다면, 팔레스타인들이 곤란한 사태에서 빠져 나가는 것보다 아랍 곳곳의 경제 복지를 위해서 그리고 정권의 압제 정치 밑에서 풀려나기를 더 염려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소견을 통해서 유대 민주주의자들의 반응은 심오합니다. 직설적으로 그리고 얼버무리기 위한 여유가 없이,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와 이스라엘의 지원 사이에서, 이제는 각 한 사람씩 선택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나 공화당이 이들에게 이 선택을 하게끔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대통령의 반-이스라엘적 편견이 한번도 들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께서 미국계 유대인들로부터 기금을 요청하지만, no라고 거부하면서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동포들을 기억하고 존중합시다. 지금은 미국계 유대인들이 선택해야 할 때 입니다. 1938년도에 행했던 것처럼.

(설교 끝)
여러분은 Dr. Hymers의 설교를 매주 인터넷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Sermon Manuscripts” 에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You may email Dr. Hymers at rlhymersjr@sbcglobal.net, (Click Here)
or you may write to him at P.O. Box 15308, Los Angeles, CA 90015.
Or phone him at (818)352-0452.

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창세기 12:1-7.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The Holy City” (by Frederick E. Weatherly, 1848-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