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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 시대에 드리는 설교!

(PREACHING IN A TIME OF APOSTASY!)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07년 9월 23일 주일 저녁 시간에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침례교에서 하이머 박사님이 전하신 은혜로운 설교 말씀입니다.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Evening, September 23, 2007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에스겔 3:9-11).


에스겔 3장에 대하여, 스펄젼은 말하기를,

그것은 분명하게 한 무덤이고 현 시대의 실수인데 사람들이 그들의 설교자들이 [은혜롭고 부드럽게 말하도록] 묶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목적이 죄인들이 진노로부터 피하여 도망하여 오도록 경고하는 것이면 왜 이것이 진리인가요? 형제들이여 나는 두려워하는 것은 [제 목회에서] 그들의 진정한 잔심부름을 잊어 버린다면, 그리고 현옥시키는 노동을 한다면 그들은 주님이 그들을 경고하기 위하여 보낸 것입니다. 만약에 사람이 잠을 자고 있다면, 그리고 만약에 제가 그를 깨워 일으킨다면, 저는 좋은 테너 목소리를 개간하는 것이 필요치 않으며, 그의 선잠에서 일어나도록 노래하는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저는 가졌으나 그러나 그가 시작할 때까지 충분히 큰 소리로 그리고 독특한 것으로 부릅니다 (챨스. 스펄젼, “주님의 입으로부터 메시지,” 메트로폴리탄 테버네클 강단, 필그림 출판사, 1972 재판, 제 14권,. 482 면).

이 시대에 많은 교회들이 예배의 사분의 삼을 음악에 사용하는데 우리들은 다시 스펄젼에게 들을 수 있는데, “저는 잃어버린 사람을 잠에서 노래로 깨우는 한 훌륭한 테너 음성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주해 설교로 부드럽게 말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은 “설교자들의 왕자”에게 들을 수 있는데 그가 말하였듯이, “…주제는 죄인들을 진노로부터 도망하여 오게 하는 것입니다”! 은혜로운 “성경 가르침”의 날에 우리들은 다시 깨울 수 있는 것을 듣는데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침례교 설교자는 말하기를, “저는 충분한 큰 소리와 그리고 구별하여 죄인들이 깜짝 뛰기까지 불러야하는 것입니다!” 아멘! 에스겔의 하나님이 그리고 스펄젼이 보내 사람들이 교회들에서 깜짝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의 잠에서 깨우는 한 사람의 노래는 찾는 목회자들이 아니고, 오직 그가 깜짝 놀라기까지 충분한 큰 소리로, 독특함으로 설교하는 목회자들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큰 소리로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오, 그것은 반듯이 그것보다 더 이상의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우리들에게 어떤 좋은 것이라면 그것은 반듯이 “깜짝 놀라게하는” 설교입니다. 그것은 반듯이 양심이 증거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것은 잃어버린 죄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 배교적인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그것은 설교의 “옛” 방식입니다. 이 현 시대에,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들은 이야기식 설교나 비유적인 설교가 필요하다고, 그것은 현대 사람들에게 요청되는 방법이라고 빗대어 말을 하는데, 아주 부드럽고, 복음의 약간의 “암시들”인 것입니다. 저는 근래에 요한 브로더스 박사의 설교의 준비와 전달에서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한 챕터의 제목은, “현대의 설교 전단의 접근법”입니다. 저는 브로더스 박사가 추천하는 “짧은 이야기 설교,” “비유 설교,” “인터뷰 설교,” “시청각 도움,” “주제 교훈,” “연극적인 연출,” “드라마와 설교,” “연극적인 독백,” “대화적인 기술” 그리고 “설교단에서의 대화”들로 깜짝 놀랐습니다. 요한 브로더스 박사 (1827-1895)는 이 시대에 “모델 설교자”로 불리웠습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그 아이디어는 그가 목회 후보자인 학생들에게 그들 “현대 접근법”을 사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 풋노트를 볼 때까지 이 장의 한 단어도 브로더스 박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였습니다! 그것은 개정판이었고, 그리고 그 장은 새로운 복음주의자가 쓴 것이었습니다! 브로더스 박사 자신은 교회의 강단에서 그와 같은 것들을 하라고 설교자들에게 전혀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자 우리들은 에스겔 삼장의 우리 본문에 왔습니다. 위대한 요절들은 이처럼 발산하는데 우리들이 어떻게 설교해야하는 가 빛을 비춥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진정한 설교의 세 영원한 검증을 찾는 것입니다.

I. 첫째, 설교자들은 반듯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어서서 에스겔 3:9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에스겔 3:9)

.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얼굴을 그들의 얼굴에 대하여 굳게 하였다” (겔 3:8). 누구의 얼굴을 대항하여 굳게 만드셨나요? 그들을 대하여 굳게 하였는데 그들은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겔 3:7). 대개의 사람들은 그가 선포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 않았습니다. 매튜 헨리는 주장하기를 “에스겔은 천성적으로 부끄러워하고 그리고 무서워하는 [두려워하는] 것이었으나 하나님이 만약에 그가 적합하게 하게 찾지 않으시면, 아직도 그의 은혜로 그는 그를 적합하게 만드실 것이고, 굉장한 어려움에 적합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매튜 헨리의 전권 주석, 헨드릭슨 출판사, 1996, 제 4권, 601면).

로이드 존스 박사는 말하기를 그들이 죠지 휫필드의 저널들을 읽었다고 하였는데,

모든 시대의 가장 위대한 설교자들 중의 한 사람은 설교에 대하여 그의 주저함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는 그가 겁이 났다는 것이고 그것에 의하여 그는 경악하였습니다. 설교는 엄청난 것이고, 그리고 그는 마음의 여간한 고통을 통과하였고 그리고 영적으로 갔습니다(말틴 루터 존스 박사., 시대를 알라, 진리와 진실의 깃발, 1989, 262면).

이 경보의 감각은 설교자에게 있어서 휫필드의 저널들과 타이얼맨의 두권의 사역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며, 목회자 조지 휫필드의 생애(시대의 필요성 재판, 1995). 마치 단지 스물 한살의 젊은이처럼, 휫필드는 말하기를, “저는 곧 제 자신을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에게 한 마리 양을 보내는 것 같은 나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은 즉각적으로 그렇게 [심각해하는 나를 멈추게 하려고] 충고하는 수고를 하였습니다…” (제 1권, 33면). 휫필드가 처음 설교를 할 때, 타이얼맨은 말하기를, “영국 교회의 젊은 목사를 이전에 전혀 본적이 없었으며, 단지 이십 오세의 연령에, [행한] 이처럼 행하는 [그의 회심의 저서전적인 스켓치의 기록에서] 말하였습니다. 비숍들과 사제들도, 집사들과 모든 서술한 [저자들은] 심술 궂게 놀랐는데, 많이 거의 모든 잔인하게 분노하였습니다” (같은 책., 45면).

휫필드는 한 친구에서 쓰기를, “내일 나는 크맆트[성 메어리 크맆트]에서 설교할 텐데, 그러나 나를 믿어다오, 나는 어떤이들을 기쁘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회중들을 거역하여 말할 것을 결정하였다. 나는 반듯이 그들에게 진리를 말할 것인데 아니면 다른 면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충실한 목사가 아닐 것이다.” 내일 와라 그리고 휫필드의 첫 설교를 선포하였다. 휫필드는 말하기를, “내가 [설교]를 진행하자 나는 마지막까지 불이 붙는 것을 받았고, 그러므로 아주 젊어도, 그리고 청중을 겨누었고 나의 어린 시절을 아는 사람들을 향하여, 나는 복음의 권위로 어떤 정도로 말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을 신뢰하였다. 몇몇은 [날] 조롱하였고, 그러나 거의 모든 참석자들은 일격을 맞은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듣기를 비난이 비숍들에게 행해졌는데 나는 열다섯 가지로 미친것으로 인도 되었다” (타이얼맨, 같은 책., 50면).

그러므로 하나님은 휫필드의 이마를 “부싯돌 보다 강한 다이아몬드처럼 만드시고”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에스겔 3:9).

타이얼맨은 말하기를, “이상할 것이 없는데 그의 교양없는 청중들은 말하기를, ‘그는 사자처럼 설교한다’” (타이얼맨, 같은 책., 51면).

제 자신의 첫 설교는 비슷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제가 아주 젊었습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교회에서 큰 그룹의 젊은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의 많은 사람들은 육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본문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그리고 그는 제게 야고보서 2:20을 주셨는데,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야고보 2:20).

그것은 제 처음 설교의 주제였습니다. 그후에 젊은 지도자가 저를 데리고 나가서 제게 말하기를 그와 같은 분명하지 않은 용어는 다시는 설교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부르신 것을 제 마음에 알고 있었고, 그러나 저는 아주 자존심이 상하였는데 저는 여러 해 동안 다시는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차적으로, 저는 제 두려움을 넘어서 복음적인 설교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저는 언제나 복음적인 설교는 반듯이 율법으로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복음적인 설교이고 반듯이 죄를 정죄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양심의 가책을 주고 그는 실지로 죄인이고 희망이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휫필드는 넓게 사색하고 모든 시대의 위대한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어떻게 그들이 서서 [구원을 받을까], 누가 범죄한 것을 그들 자신들이 정죄를 느끼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누가 무거운 짐의 감각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동이 아닌 그러나 본죄의 특별히 믿지 않는 죄의 저주에서?...이런 태도로 설교를 위하여…그들은 깊은 상처를 갖고 그들이 치료 되기 전에…그들이 조심스럽게 평안하지 않고 그들이 뉘우치는 것입니다 (타이얼맨, 같은 책, 393면).

그것이 진정한 복음주적인 설교에서 한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그 설교자는 반듯이 죄인의 양심을 깊이 상처를 내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회심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왜 확신하지 않느냐하면, 그러나 저는 제가 설교자로 부름을 받은 순간부터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을 상처입게 하지 않고는 복음적인 설교를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그들의 죄를 그리고 그들의 바로 본성들을 그리고 그들의 본성적인 타락한 마음을 비난하지 않고는 복음적인 설교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자주 제가 젊었을 때에 저는 좋은 설교자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침례 신학대학의 제 설교학 (설교하는 법) 교수는 제게 말씀하기를 제가 긴 길을 갈 것이라고, 그러나 저는 “그런 방법”으로 설교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람들을 필요없이 화나게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은 그들이 화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화나게 되지 않으면 그들은 회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적인 설교의 전체 핵심은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것입니다 – 복음 앞에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설교에 의하여 사람들이 화나지 않는다면 그들은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께로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 공부와 또는 부드러운 설교에서“그들의 손을 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설교자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저는 그들이 “죄인들의 기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회심하지 않은 상태인 것을 압니다 – 아직 잃어버린 자이며, 아직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의 마음 속의 화나는 것이 없이는 진정한 회심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설교자가 이아인 머레이의 책의 첫 두 챕터를 읽기를 소원하는 바입니다, 옛 복음주의 신앙: 새로운 경성을 위한 옛 진리 (진리와 신뢰의 깃발, 2005). 머레이는 위대한 명쾌함으로 이 위대한 진리를 꺼내옵니다. 저는 마음 진심으로 진정한 회심에 흥미를 가진 설교자들에게 그의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논쟁으로 돌아온 전후에 많은 해가 지나고 부드러운 “성경 교사들”의 그 요점에, 저는 점점 더 확신하였는데 그것은 휫필드의 관점이고 현대 설교자들이 잘못 가는 것에 대한 바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설교자들이 제 설교에 대한 상관하지 않는 장소로 가져 와야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증명이 필요하지 않는 장소로 가져와야만 하였습니다 – 저는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말할 수 있기 전에. 저는 모든 승인을 잃어야만 하였습니다. 저는 많은 친구들을 잃었고, 나의 희망과 꿈을 그리고 내가 가까웠던 것을 하나님이 제게 설교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설교 할 수 있기 전에 잃었습니다. 저는 증명되지 않는 진노의 경험을 통하여 그리고 고독함에 샌프란시스코의 한 밤에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기 전에 “이제 너는 나를 위하여 설교하리라. 이제 너는 내가 네게 원하는 것을 설교 하리라, 사람들이 듣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 시대에 하나님이 바로 본문을 우리가 읽은 것을 통하여 제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에스겔 3:9).

저는 그 날밤 이후로 그 방법으로 설교 하였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람에 대한 제 두려움을 옮기셨습니다. 시간이 다시 지나고, 그 날밤 이후로 설교자들은 제게 말하기를 나는 “그런 방법”으로 설교 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들은 제게 말하기를 제가 좋은 설교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 다시는 그들을 듣지 않았으며, 저는 하나님을 경험하였는 데 그는 제게 말씀하시기를,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에스겔 3:9).

저는 모든 젊은 설교자가 그처럼 경험을 갖기를 소원하며 – 사람의 박수로부터 떠나 젖을 떼는, 그리고 그를 하나님의 손의 도구로 그들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한 사람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은 없는데 그는 리쳐드 박스터 처럼 설교한 자로 유명하게 말하였는데,

“내가 다시는 설교하지 않으리라 그러고 죽은 자가 죽은 자에게 처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에스겔 2:5; 3:11).

그러므로 저는 에스겔이 비슷한 경험을 한 것을 믿는데 모든 젊은 설교자들은 반듯이 와야하며 만약에 그가 어떤 진정 좋은 것이라면 복음적이고, 영혼을 얻는 자로, 그의 설교를 해야합니다. 만약에 그가 이 배교의 마지막 시대에 어떤 좋은 것을 한다면 그는 반듯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는 말해야하는 것입니다.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에스겔 3:9).

이것이 설교에 종사하는 저의 댓가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들을 필요로 합니까? 그것은 죄인들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말하는 사역을 잃는 것이 더 낫은 것입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이 제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열심히 일하는 믿음의 아내, 아이레나를 주신 것을 발견하고, 그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제 목회의 모든 부분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두 명의 좋은 아들들이 있고 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들 중 하나는 회계사이고, 어카운팅 회사의 높은 직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들은 침례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유별나게 강한 교회를 가지고 있는데 제 설교를 완벽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약간 겁이 많고, 두려워하는 설교자들이 그처럼 많이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요점에 대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고, 또한 그것은 한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그가 지옥의 불꽃으로부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려고 소원하면 설교자는 반듯이 그가 말하는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아야하는 것입니다!

II. 둘째로, 설교자는 반듯이 그가 하나님께 받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일어서서 다음 요절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에스겔 3:10 그리고 11절의 절반이고,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끝나는 곳입니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에스겔 3:10-11).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설교자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움직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반듯이 그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는 반듯이 그가 설교하는 진리로 “불타 올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반듯이 그에게 각 메시지와 그의 마음에 그 불꽃을 가져야 합니다! 로이드 존스는 말하기를, 그의 책에서, 설교와 설교자들,

내가 열심으로 말할 때 나는 설교자가 반듯이 감동을 전하여야 하고 그 자신은 그가 말하는 것에 단단히 붙잡혀야 한다 (말틴 로이드 존슨 박사., 설교와 설교자들, 젠더밴 출판사, 1971, 87면).

매주, 설교자의 위대한 임무는 주일 날 그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하기를 원하시는 지를 찾아야 한다. 본문과 주제는 그 자신의 영혼을 붙잡고 움직여야 하며, 아니면 그 설교는 주일 날 듣는 어떤 사람도 움직일 수 없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의 설교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느끼는데 만약에 당신이 그들을 기록하면 그들은 그 속에 불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설교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면 그는 그것은 그 자신에게 기록하는 동안에 설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한 주일에 세 설교들을 기록하는 동안, 저는 수 시간을 제 설교 연구에 사용하며, 내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것이고, 설교하는 것이 나의 공부이고 기록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리고 그것을 주일 날에 전하는 것입니다.

자발성은 자주 게으름의 변명이 됩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죄인들은 성난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는 위대한 설교를 생각하고 미국에서 설교하였습니다. 그것은 단어 단어마다 기록되었고 그리고 에드워드에 의하여 그의 회중에게 읽어졌습니다. 첫 대각성은 손으로 쓴 설교를 통하여 추적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사용하셨고, 위대한 대각성은 시작되었습니다.

에드워드와 같이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그의 귀로 그것을 들었습니다,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에스겔 3:11).

에스겔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을 때에 그는 25세였습니다. 그는 30이었고 하나님이 그를 설교하도록 부르셨습니다. 그의 목회는 22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는 10,000명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었고, 여호야긴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느브갓네살 왕에 의하여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옮기워졌습니다. 그것은 이들 “포로 된 자들”에게 그는 설교하였습니다.

복음적인 사역은 우리들의 설교에서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포로에서 나오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이고 오늘 날처럼 그것은 그때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설교자들은 반듯이 구원하여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딤후 2:26).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 (행 26:18).

그것이 바울처럼 설교자의 사역입니다! 그리고 모든 설교자는 주일 날 강단 뒤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하는 것입니다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5).

복음의 설교자로서, 저는 하나님의 의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나는 반듯이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반듯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그의 말씀으로부터 주신 것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듯이 여러분에게 “누가 포로인가” 말해야 합니다, 누가 사탄에 의해 맹인이 되었으며, 누가 진리를 받지 않았는가, 누가 마귀에 붙잡혀 멸망을 받는 가를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설교에는 또 다른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III. 세째로, 설교자는 반듯이 “결과들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11절을 다시 봅시다. 우리 일어서서 큰 소리로 읽읍시다.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에스겔 3:11).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하시고,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 그들이 듣든지 아니하든지, 그들이 귀를 기울이든지 아니면 듣는데 실패하든지!

에스겔은 위대한 격변기와 배신의 시기에 설교하였습니다. 오늘 날, 우리들은 설교하기를, 로이드 존스가 말한 것처럼, “초기 18세기의 그때와 비슷한 어두움의 상태라고 하였습니다[첫 대각성]” (말틴 로이드 존스, 박사., 청교도들과 그들의 후계자들, 진리와 신뢰의 깃발, 1976 재판, 302). 그것은 왜 모든 설교자가 에스겔을 읽고 그리고 이장과 삼장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를 위로 들어 올리고 그 실수들은 다른 사람들이 오늘 날 강단에 만드는 것입니다.

위대한 넘어지는 블럭들의 하나가 진정한 설교가 배교의 이 시대에 “결과들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합니까? 이것은 그의 최악에서 “실용주의”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역사하면” 그것은 좋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그 생각하는 종류는 반듯이 설교자를 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반듯이 그의 메시지를 교회 성장 기술에 “맞게 구브려서는” 안됩니다.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그는 반드시 “그들이 듣든지 그들이 아니 듣든지” 그들이 귀를 기울이든지 안하든지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저는 받듯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나오도록 경고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저는 반듯이 불의 연못으로부터 피할 것을 훈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하든지, 저는 반듯이 여러분의 전적 타락의 원인으로 여러분 자신의 본성의 부패를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저는 반듯이 여러분을 경고하여 “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창 6:3).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저는 반듯이 적발하는데 여러분이 원하는 때에 여러분은 크리스천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이 말하기를 펠릭스 처럼, “내가 좋은 시절에,” 그리고 나는 회심할 것이고, 그 시간은 여러분에게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고, 그와 같이 그것은 절대로 펠릭스 오지 않을 것이다 (행 24:25). 그리고 저는 반듯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아주 강력한 가능한 길은, 하나님의 부활하신 아들의 보혈의 희생을 통하여오는 그 구원은 여러분에게 언제나 여러분에게 가능한 것이 아니며 만약에 여러분이 기다리거나 내려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듣거나 듣지 아니하거나, 저는 회심하지 않은 모든 영혼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부를 것이며,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6:4-6).

그것이 여러분을 향한 저의 경고이며,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경고로서 여러분이 듣거나 여러분이 듣지 아니하거나 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이 이 설교자의 연약한 입술로부터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게 되기 바라며, 그리고 돌아서서, 그리고 여러분의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에게 던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한 사람이 회심하는 길입니다. 일서서서 노래 책의 찬송 7장을 부르십시다.

가련하고 불쌍한 죄인들아 오라, 약하고 상처 받은 병들고 아픈자여 오라;
예수님이 여러분을 서서 기다리시네, 동정이 가득한 능력과 함께;
그는 하실 수 있네, 그는 하실 수 있네, 그는 기꺼이 하시네; 의심을 버리고!
그는 하실 수 있네, 그는 하실 수 있네, 그는 기꺼이 하시네; 의심을 버리고!

보라!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내려오셔서, 그의 보혈의 자비를 간청하네;
그분께 생명을 거네, 전적으로 거네, 다른 것을 믿지 마세요;
예수님 밖에는, 예수님 밖에는, 의지할 것 없는 죄인들에게 좋은 것을 할 수 없네.
예수님 밖에는, 예수님 밖에는, 의지할 것 없는 죄인들에게 좋은 것을 할 수 없네.    (“오라, 죄인들이여” 조셉 할트 작, 1712-1768).

(설교 끝)
여러분은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www.realconversion.com 에서 매주
인터넷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 사본”을 크릭하시기 바랍니다.

크레이톤 챈 박사님이 설교 전에 성경 말씀을 읽겠습니다: 에스겔 3:1-11.
벤자민 그리피스 박사가 독창곡을 설교 전에 부르겠습니다:
“예수님, 제가 저의 십자가를 집니다”(헨리 라이테 작 , 1793-1847).


설교요약

배교 시대에 드리는 설교!

(PREACHING IN A TIME OF APOSTASY!)

by Dr. R. L. Hymers, Jr.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에스겔 3:9-11).

I.   첫째, 설교자들은 반듯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에스겔 3:9,8,7; 야고보서 2:20; 에베소서 1:6; 에스겔 2:5; 3:11.

II.  둘째로, 설교자는 반듯이 그가 하나님께 받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에스겔 3:10-11상; 디모데후서 2:26; 사도행전 26:18;
디모데 후서 4:5.

III. 세째로, 설교자는 반듯이 “결과들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에스겔 3:11중; 창세기 6:3; 사도행전 24:25; 히브리서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