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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
[창세기의 4번째 설교]
AND GOD SAID
(SERMON #4 ON THE BOOK OF GENESIS)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하이머 박사님이
2007년 7월 15일 주일 저녁 예배 시간에 전하신 은혜로운 설교 말씀입니다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Evening, July 15, 2007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하나님이 가라사대" (창1:3).


저는 매일 체육관에 가서 운동과 수영을 합니다. 거기에는 또 다른 목사님이 이틀마다 오후에 오십니다. 저는 그와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몇주 전에 저는 그에게 "결단주의"라는 제 책중의 한권을 드렸는데 그는 열심으로 읽었습니다. 그는 제게 묻기를 그 중요한 주제로 쓴 또 다른 책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에게 가져 갔을 때에 그는 그가 쓴 "단순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쓴 아름 다운 책을 제게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오늘 밤 읽으려고 하며, 그의 허락을 받고,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 요절을 기초로 삼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사님이신, 챈 박사가 잠시 전에, 창세기의 첫 장을 읽었습니다.

단순 스토리

앨버트 피. 퍼그리스

하나님이 하루는 말씀에 대하여 생각하셨네,
그리고 그의 마음은 말씀하기 시작하셨네,
"하늘은 나의 영광을 선포하리라!"
그리고 그것은 오직 이 단순한 이야기
시작이네, 하루 밤에, 아주 오래전에,
하나님 자신의 영이 여기에 오실 때
일어나라 지구여 어둠속의 잠에서;
그리고 어두움은 일찍이 사라지고 첫주가 되었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날이 날에게, 밤이 밤에게.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그의 마음의 눈으로 보셨네
하늘을 두실 완벽한 장소를;
물의 높고 낮은 사이에
전능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네,
그리고, 바로, 하늘이 나타났네
첫번 해의 둘째 날은;
하나님은 그리고 물을 찻잔처럼 손에 드셨네,
그리고 그것의 장소에 그는 마른 땅의 만드셨네;
그리고 지구의 이름을 지으시고, 그리고 나서 바다들을;
그리고 그 모든 것으로 하나님은 기뻐하셨네.

그 셋째날에 풀이 나기 시작하였네,
그리고 씨앗은 모든 곳에 뿌려졌네;
그리고 모든 씨앗의 뿌리가 생겼네
우리가 필요한 모든 음식이 자랐네;
그리고 하나님은 식물과 함께 아침
공기를 주셨네, 그리고 어디 든지 꽃들을 주셨네;
지금, 그 빛들이 바래지기 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보시고 다시 보시네, 그 분이 만드신 것을,
그리고 그 분이 서 계시는 숲속으로부터,
하나님은 지구를 아름답게 생각하셨네.

네째날 놀라움으로 아무것도 취하지 않네
하나님이 노끈으로 빛들을 하늘을 가로 지르시네,
그리고, 그의 호수머니로부터 두 화살을 꺼내시네
날을 만드시고 해들을 계산하고;
싸인들과 계절들과, 낮과 밤을;
해와 달이 놀러 나오네;
그리고 황혼이, 사람이 볼수 있게
일조억의 번쩍이는 별들을
그가 공중에 메어다시사
창조의 이야기와 그의 영광을 선포하시네.

자, 그의 지혜와 하나님은 잘 아시네
바로 무엇을, 정확하게, 그가 하실 것을
지구의 모든 물들로;
그리고, 그것이 왜, 그가 곧 출생을 주시네
그의 꿈으로 모든 물고기에게;
그리고 그들을 연못들에 던지셨네,
그리고 시내에, 호수에, 바다에, 그리고 강바닥에,
그리고 새들을 그들의 머리에 흩으셨네;
"지금 과일을 맺고, 살아있으라!"
그리고 그것이 다섯째 날에 일어난 것이네.

자, 만약에 당신이 다섯째 날이 좋았다고 생각하면,
바로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셨나 바라보게
제 여섯째 날에 움직이네;
동물들과 가축들, 그리고 기는 생물들!
그의 형상과 닮은 사람을 만드시고;
남자와 여자를 그리고 그가 명하셨네
번성하여 그리고 땅을 다스리라
그것을 그는 그들의 손에 놓으셨네;
모든 푸른 풀들은 그들의 양식이 되고;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아주 좋았더라" 말씀하셨네!

하늘과 땅은 지나가고,
그러나 아직도 그 시간은 일곱째 날이네,
거룩하게 하시사, 그리고 진정으로 축복하셨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모두 쉬라고 하셨네,
그 날에 그의 사역이 끝난 것을 위하여;
안식일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나
기억하며 보내는 것이네,
그의 전능의 손길은 승리를 가지셨네;
그래서 지금, 이 단순한 이야기는;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영광을 받으시네...아멘!

그것을 그 모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시의 저자는 안식일 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는 단순히 싯적 용어로 창세기 2:2-3의 일곱째 날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밤 여러분의 시선을 세 단어들에게 집중하시길 원하며, 창세기 첫째장에 반복하여 다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창 1: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창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 1:28).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 1:29).

계속 해서 또 다시, 성경의 열어 놓은 장은, 우리가 읽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 웅장한 옛날 찬송, 그리피스씨가 바로 부른 송을 올려 놓은 것처럼,

주님을 찬양하라, 그가 말씀하셨네;
   세상이 그의 전능하신 목소리에 순종하네.
율법들은 절대 깨어지지 않네
   그들의 안내를 위해 그가 만드셨네
("주님을 찬양하라! 하늘이여 그를 경배하라,"
   시편 148편으로부터, "버려진 병원의 모집곡," 1796).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이 말씀하셨네; 세계가 그의 전능의 음성에 순종하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거기에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을 내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그가 말씀하셨네;
세상이 그의 전능하신 음성에 순종하네!

그러나 어떻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그리고 누구에 의해 그 말씀들은 말해졌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지요, 오늘 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 삼위의 둘째이십니다 - 그는 이 말씀들을 명하신 분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것을 나타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것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그 영원하신 로고스, 거룩한 말씀, 아버지의 독생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의 음성입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15-18).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골 1:16).

그는 세상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는 그리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자신의 창조자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10).

그들은 겟세마네 동상에서 그를 체포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를 그들의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밷고 그의 수염을 잡아 뽑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묶고 그의 등을 채찍으로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그는 보혈의 웅덩이에 그들 앞에 섰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 십자가에 못 박으라!" 고 외쳤습니다. 그는 로마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는 부끄러움과 고통중에 죽으셨습니다.

어떻게 참으시고 예수님이 서계셨나 보라,
이 끔찍한 장소에서 모욕을 받으셨네!
죄인들이 전능자의 손을 묶었네,
그리고 그들의 창조자의 얼굴에 침을 뱉었네.

가시들로 그의 성전을 찌르고 깊은 상처를 냈네
모든 부분에서 보혈의 시내물을 흘려 보내고;
그의 등은 무거운 채찍으로 태형을 받으셨네,
그러나 날카로운 채찍은 그의 마음을 찢네.

벌거 벗기우고 못 박힌 저주의 나무,
땅과 하늘 위에 노출 되었네.
상처나고 피 흘리는 애처로운 광경,
상처난 사랑의 슬픈 관경.
   ("그의 수난" 요셉 할트, 1712-1768;
      "한 밤중에 올리브 이마" 곡에 맞추어).

주님, 내가 자랑하는 것을 금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구하소, 나의 하나님,
모든 헛된 것들과 나를 가장 매력 시키는 것을,
나는 그들을 그의 보혈을 향해 산제물로 바치네.
   ("내가 놀라운 십자가를 쳐다볼 때," 이삭 왓츠 작, 1674-174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롬 5:8-10).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리스도는 우주가 존재하도록 말씀 하셨고, 영원한 진노로부터 당신을 구원하시려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창세기의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성경 전체의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분께 나오세요.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 16:31).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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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 (Dr. Kreighton L. Chan): 창세기 1:1-2:3.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 (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찬양하라 주님을! 하늘이여, 경배하라 그를" (시편 148편에서,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