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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교회에 가는 것을 싫어하나

(WHY MEN HATE GOING TO CHURCH)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하이머 박사님이
2007년 6월 17일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전하신 은혜로운 설교 말씀입니다.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Morning, June 17, 2007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예, 저는 여러분이 이 본문을 전에 들은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제 앞에서 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은 잠시 후에 본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한 재미있는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것의 제목은, 왜 사람들은 교회에 가는 것을 싫어할까, 대빗 무로우가 쓴 것입니다(토마스 넬슨 출판사, 2005). 저는 무로우가 쓴 모든 것을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의 기본 전제는 동의합니다. 대개의 남자들과 18-35세의 젊은이들은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무로우는 그의 책의 서론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나? 그것은 제가 여러해동안 깊이 생각했던 질문입니다...한 주일날 저는 교회에 앉아 있는데 설교의 절반을 듣고 있었는데, 제 마음속에 떠오르기를 교부 에드워드 데닝의 작업으로부터 인용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의 조직이 완전하게 계획 되었으면 당신에게 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대인의 이론이 여기에 적용될 수 있을까? 만약에 크리스천의 기본적인 배달 조직망은 무엇인가, 지역 교회는 완벽하게 계획된 것으로 우리가 가질 결과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인가? 만약에 교회가 여성들을 [위하여] 무심코 계획되었다면, 아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연로한 가족들을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7-8면).
      그러나 사람들은...매주마다 예배에 그들 자신이 빠지는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조사 결과는 젊은 청년들은 남녀 모두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적게 좋아합니다...저는 믿기는 여자들과 연로한 성인들이 교회에 [나오는데] 왜냐하면...그것은 그들의 가치를 주위에 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자들과 젊은 사람들은 교회를 거르는데 왜냐하면 많은 성도들이 무시한거나 그들의 가치를 비방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연구한 것들은 남자들과 젊은 성인들이 도전 지향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의 중요한 가치들의 어떤것은 모험심이고, 위험이고, 용기이고...도전, 대결하는 것이고...그리고 보상이고...[남자들과 젊은 사람들은] 기회를 갖기를 원하고...용감하고, 모험심이 있는 자로 알려지기를 원하고...다른 한 편으로는, 연구는 여성들과 나이 든 성인들은 안전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이고...안전한 위치를 지키고, 안전성을 추구하고, 그리고 모험을 피하고...[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어떤 경향도 남자들과 젊은 성인들의 어떤 견인력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들의 모험적인 영혼들을 싫어하고 현대 교회의 안전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 이것을 시도하는데: 위험에 나서십시오. 만약에 그것이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메시지라면 무엇입니까? 만약에 교회가는 사람들이 위험에서 형통함을 가지면, 모험에서, 그리고 용기에서,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들과 틴에이전들과 그리고 젊은 성인들을 등록하게 할것입니다. 그것은 정확히 우리들이 오늘 날 교회를 핍박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초기 교회에 상태이고 크리스천들이 일상적으로 돌로 때리고, 굶주린 사자에게 먹히게하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위험한 것이고, 사람들[그리고 젊은이들]은 그들 자신들을 그렇게 생가하고 있습니다(동일한 책 18-21면).

지금, 저는 거의 무로우의 대답들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문제의 평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남자들과 젊은 사람들은 (청년 남녀들) 거의 모든 교회 프로그램에 흥미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주의를 끄는 것에 오직 너무 지루해 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무로우의 책의 제목이, 왜 남자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싫어하는가.

저는 또한 또 다른 책을 읽었습니다. 왜 우리 교회들이 영혼들을 얻지 못하는가 요한 라이스의 작품입니다(주의 검의 출판사, 1966). 저는 라이스 박사가 거의 모든 남자들과 젊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 중의 하나를 믿습니다. 또한 저는 라이스 박사의 모든 것을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저는 생각하기를 그는 기본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책을 함께 놓으면, 제가 믿기는 남자들과 젊은이들이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우리 교회들이 영혼을 얻지 못하는 이유와 정확하게 같다는 것입니다!

복음주의가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험적인" 것으로 거리로 나가고 대학들로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용감해야하고 모험을 해야 하며 여러분이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가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모든 복음주의 성도들은 지루한 교회에 대한 완전한 치료법입니다.

제가 틀렸다고 하지 마세요. 우리들은 우리 교회에서 나이 드신 분들을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용감하고 모험심이 있는 여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여러분의 나이 드신 여자분들이 있으며 우리 성도들이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그 분중에 한분은 88세이신데 그녀는 아직도 운전을 (아주 잘) 교회오는데 하십니다 – 그리고 사람들을 데리고 옵니다! 예, 우리에게 그와 같은100명의 나이드신 분들을 주세요! 모든 복음주의 성도들은 교회의 지루함을 완전하게 치료합니다! 라이스 박사는 말하기를,

그럼으로 거기에 교회에 부흥에 대한 열정이 다시 한번 필요하고, 영혼을 건지려는 열심의 부흥이 필요한 것이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부흥이 필요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신약 성경의 패턴후에 교회를 위한 영혼구원의 길이 없습니다…모두가 밖으로 나가는 수고에 의한 것외에는…오직 모두가 밖으로 나가는 수고가 신약 성경의 영혼 구원에 도화선이 되는 것입니다(요한 라이스 박사., 왜 우리 교회들이 영혼들을 구하지 않는가
      (주의 검 출판사, 1966, 149-150).

그것은 죽어가는 교회의 해답입니다! 그것은 협력하는 남자들과 젊은 사람들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왜 우리들은 우리 교회에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많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왜 우리들이 우리 젊은 사람들의 한 사람도 잃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수 많은 젊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우리 교회에 나오는 이유입니다! 멈추지 마세요! 라이스박사는 말하기를, “오직 한 가지 모든 사람이 나가는 노력은 신약성경의 영혼을 구원한 것과 필적하는 것입니다.”

자, 마태복음 28:19-20의 우리 본문으로 돌아갑시다. 이 성경의 요절은 “대사명”이라고 부릅니다. 자 진정한 요절들은 19-20인데 큰 소리로 다시 읽읍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요한 라이스 박사는 말하기를,

여기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을 상술하라는 뜻이 아님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제자를 삼는 것을 의미하고…그래서, 첫번 가르침이 대 사명을 명령하고 있는 것은 제자를 삼고, 가르치고 그것은 그들은 침례 받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침례를 받은 후에, 우리들은 명령을 받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것은 새로운 회심자들이며…우리가 제자 삼도록 명을 받은 것처럼 동일한 것을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신약 성경의 크리스천들은 사도들이 가졌던 동일한 명령을 가졌고…새로운 회심자들은…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정확하게 하신 것을 가르침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정직한 크리스천들은 그 중요한 신약의 사역을 대사명에서 구세주에 의해 명하신 것은 영혼 건지는 것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일한 책, 22면).

라이스 박사는 옳았습니다! 그것은 대사명의 의미인 것입니다! 열성적인 칼빈주의들은 대사명은 오늘날 우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틀렸습니다! 우리들은 스펄젼과 라이스 박사의 편에 섭니다. 그 대사명은 모든 시대를 통하여 모든 진정한 크리스천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시대를 포함하고 있고, 바로 지금, 우리 자신의 장소에서, 바로 로스 앤젤레스 시빅센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각자가 그리스도의 명령을 순종합시다. 우리 각자가 복음을 전하러 가서 우리 마음에 믿는 그리스도 그 자신이 우리들에게 가라고 명하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각자가 앞으로 가서 로스 앤젤레스에 복음을 전하러 나갑시다.

우리 교회의 바로 목표는 위대한 선교 센터를 만드는 것이고 어둡고 사악한 도시의 거리와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시기를,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 14:23).

그것이 우리들의 주제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저는 믿기를 우리들이 대사명을 행하고 아주 분명하게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는 것을 즉시 알고 무엇이 우리의 목표이고 그리고 목적은 – 잃어버린 영혼들을 강권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저는 우리들이 큰 배너를 강단위의 벽에 걸기를 요청하는데 그것은 우리들의 목표를 이 교회의 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배너는 단순한 말씀을 말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우리 기도하고, 그리고 일을 하고, 그리고 복음을 전하여 우리의 모든 마음으로 그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 목표는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명하신 대사명입니다, 마태 복음 28:19-20과 누가 복음 14:24에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이고, 하나님이 우리들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들을 도울 것입니다. 그는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것을 도우실 것을 본문의 바로 마지막 말씀에 하셨습니다. 일어서서 마태 복음 28:20절의 마지막 절을 읽읍시다, 그리고 보라…” 그것을 잘 크게 읽읍시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

여러분이 그것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그리고 우리들을 도우시고, 지금 바로, 이 악한 시대의 마지막까지 도우십니다. 우리 그의 약속을 부여 잡고 우리 자신의 것으로 그리고 이 교회의 문밖으로 나가서 잃은 자와 고독한 젊은 사람들을 데리고 오며 그리고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 하나님의 집을 채웁시다!

당신은 당신의 몫을 하세요, 그리고 저는 제 몫을 하고요, 그리고 우리들은 곧 이 목표를 보고 그리스도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될것이고 그 분은 그의 약속들을 절대로 깨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마 28:20). 예, 그리스도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고, 왜냐하면 그는 우리와 함께하시고 대사명을 완수하도록 도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그 목표에 도달하는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여기 있습니다.

첫째, 이 교회를 백명 이상의 젊은이들로 채우는 것은, 여러분의 모든 각자가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리고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입니다(눅 13:24). 만약에 여러분이 회심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진정으로 우리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반듯이 구원을 받고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듯이 구원을 받고 그리고 나서 하나님에 의하여 불을 받고 여러분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목표가 실현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이 왜 제가 모든 회심하지 않은 젊은 사람에게 간청하는 이유이고 오늘 밤 여러분 자신의 회심으로 아주 심각하게 대처하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의 회심을 매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시기 바라며 그는 여러분에게 회심의 은혜를 주실 것이고 여러분을 예수님께 이끄실 것이고 그의 보혈과 의로움으로 완벽한 구원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이끄시기를 회심의 은혜를 위해 기도하세요, 즉각적인 회심을, 모두에게 한번 있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향해 여러분이 하나 되도록 기도 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둘째로, 우리들의 목표에 도달하고 하나님의 집을 채우고, 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기 위해 반듯이 복음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름과 전화 번호를 받고 다즌과 그들을 데려오고 그리하여 우리 집시님들과 지도자들이 그들을 부르고 그들을 교회 예배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대학에서 매일 복음을 전하고 – 교회에서 계획된 특별한 기간에만 아니라.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지난 밤에 우리들은 켄 콘노리 박사가 영어 성경의 역사를 비디오를 제정한 것을 보았습니다. 콘노리 박사는 요한 위크리프 (1329-1384) 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위클리프는 성경을 영어로 통역하였고 그리고 성경을 일반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언어로 읽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위클리프는 수백명의 젊은 남자들이 순수한 개신교의 복음을 설교하고 성경의 그의 번역하여 보급하였습니다. 캠브리아 대학교로부터 온 이 젊은 대학생들은 로라드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어디 가서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역은 아주 위험하였습니다. 이들 좋은 젊은 사람들의 수백명이 로마 카토릭 교회의 화형에 불탔습니다. 그것을 생각하세요! 그들 대학생들의 모든 사람들은 매일 위험에 처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린 것처럼, 그들은 그들의 복음전파를 위해 기둥에 묶여서 산채로 불살라졌습니다. 그들에게 여러분의 모델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들은 여러분에게 로스 앤젤레스 거리에 나가서 기둥에서 불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여러분에게 간청하기는 용기와 열심을 갖고 이들 사람들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의 집에 대려다가 채우세요! 여러분은 그것을 행할 용기를 가졌습니까? 그렇습니까? 제가 믿기는 젊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오늘 날 도전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마치 그들이 위클리프의 시대처럼, 밖으로 나가서 거리와 대학으로 나가서 큰 열심으로 잃어버린 자들을 복음을 듣도록 데려 오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세째로, 우리 목표에 도달하도록 또 다른 수백명의 젊은 사람들로 이 교회를 채우고, 우리 모두는 반듯이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아주 특별한 손님처럼 모든 새로운 사람들을 대접합시다! 예배 후에 오래된 친구들과 주위를 맴돌지 맙시다 – 또는 예배전에도.

여러분 길 밖으로 나가서 모든 손님들을 환영하는 것을 느끼게 합시다. 여러분의 길을 나가서 그들을 우리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을 보입시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오기를 원하게 합시다. 디엘 무디는 자주 말하기를, “그들을 안에서 사랑합시다. ” 그들을 우리 교회에서 사랑합시다.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예배후에 어떤 손님도 홀로 서 있게 만들지 마세요. 각 사람이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합시다.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것을 행하세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약속드리는 것은 저는 제 몫을 잘 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약속드리는데 저는 기도하고 사역을 하고 제 사무실에 공부할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력있고 재미있는 복음을 설교들을 계획하여 그들 잃은 자들과 고독한 젊은 사람들을 여러분이 교회로 인도하도록 계획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약속드리는 것은 저는 바울 사도처럼 말할 것입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 2:2).

제가 여러분에게 약속 드리는 것은 이 교회의 문을 들어오는 모든 젊은 사람이 아주 뜨거운 복음을 듣게 할 것이고, 프라이팬에서 바로 나온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로 타게 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그가 하나님의 독생자이고 삼위의 제 이위이신 것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그가 하늘로부터 내려 오셔서 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들을 대속하여, 그들의 장소에서, 그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죽음으로부터 살아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우편에 살아계신 것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믿음으로 그에게 나오면, 그리스도가 그들의 죄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나옴으로 거듭나는 것이 필요한 것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계속적으로 이 강단의 모든 설교로부터 계속적으로 듣게 될 것입니다! 예, 저는 복음을 설교하는 나의 몫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고, 그리하여 우리들은 우리 목표에 도달하고 -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것이 이 교회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들 각자가 우리들의 능력의 최선을 다하여, 잃어 버린 그리고 고독한 젊은 사람들로 하나님의 이 집을 채웁시다. 그것을 행합시다! 그것을 행합시다! 그것을 행합시다!

만약에 우리들이 우리 마음을 다하여 그들 단순한 것들을 행하면 우리들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 할 것이고, 바로 여기 로스 앤젤레스에서, 바로 시빅 센터에서, 필요가 아주 중대한 곳에서 완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행하는데 용기와 중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힘든 수고와 기도의 큰 역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이 도전에 준비되셨습니까? 여러분 그렇습니까? 무엇이 필요한지 여러분 가지셨습니까? 여러분 꿈을 가졌습니까? 여러분 열심을 가졌습니까?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고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예수님이 중보하실 것이고 – 하나님의 집을 채우게 하실 것입니다!

일어서서 그리피쓰씨가 조금 전에 불렀던 노래를 부릅시다. 그것은 복음송집의 7장에 있습니다. 큰 감동으로 찬양합시다.


우리들에게 시간의 암호를 주소서,

   감동적인 말씀, 능력의 말씀,

전쟁의 외침, 숨결의 불타오르는

   그것은 승리가 아니면 죽음이라 부르네.

휴식으로부터 교회여 일어나라는 말씀,

   주의 하라시는 주님의 [강력한 요청].

사명의 부르심: 너 무리들이여 일어서라,

   우리의 암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기쁨의 복음을 지금 선포하세,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지구를 향하여;

이 말씀은 하늘로 울려 퍼지네:

   복음을 전하세! 복음을 전하세!

죽어가는 사람들, 타락한 족속들,

   복음의 은혜의 선물을 알게하세;

세상이 지금 흑암에 싸여있네,

   복음을 전하세! 복음을 전하세!
(복음을 전하세! 복음을 전하세! 오스왈드 스미쓰 작, 1889-1986;
    “그리고 그것은 가능한가?” 곡에 붙인 곡, 챨스 웨슬리, 1707-1788).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정확하게 그대로 하도록 도와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클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 (Dr. Kreighton L. Chan): 마가 복음 16:15-20.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 (Mr. Benjamin Kincaid Griffith):
("복음 전하세! 복음 전하세!" 오스왈드 스미쓰 작, 1889-1986;
“그리고 그것은 가능한가?” 곡에 붙인 곡, 챨스 웨슬리, 1707-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