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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절은 보석입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성공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무엇이 그를 가도록 지켜주는 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생애를 생각하여 봅시다. 처음에 그는 잘 알려졌으며 성공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그는 그의 명성을 잃었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돌에 맞아 죽게 내버려졌습니다. 그는 다섯 번이나 매질을 당하였습니다. 그는 세 번이나 태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강도를 당하였습니다. 그는 하루 하고 반날을 바다에서 지냈으며, 나무 조각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의 모든 친구들은 그를 떠났습니다. 그는 그의 생애의 마지막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그는 네로 황제에 의해 마지막에 목베임을 당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격렬한 몸부림침과 고난과 고통을 통과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하게 어떤 사람도 바울의 생애는 분명히 신기하다고 합니다 - 무엇이 이 사람을 나아가도록 지켰을까요? 무엇이 그를 아주 조용하고 행복하게 이러한 재난과 모든 폭행 가운데서도 그를 지켰을까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 해답을 발견하면, 그것은 여러분을 크리스천이 될 뿐만아니라 또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게 할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이 비밀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솔직한 태도로 폭풍우의 삶의 복판에서 그의 조용함과 강함의 열쇠를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의 본문에 있는데,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그 첫 번째 것은 우리가 "바라보다"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가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릭 단어의 "바라보다"가 번역된 것을 아는데 그 다음 부분은 아주 쉽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바라보다"의 단어의 뜻은 "겨누기를 하다"(스트롱 #4648). 저는 생각하기를 우리는 아마 말하기를, 요한 트랩에 의하면, 그 "바라다"의 뜻은 "겨누다" (요한 트랩, 신구약 성경 주해, 탠스키 출판사, 1997년 재판, 제 5권, 559쪽). 그럼으로 사도는 우리에게 보이는 것을 "겨누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을" 겨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크리스천이 되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일시적인 것들이 아닌 영원한 것들을 겨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우리의 본문은 두 요점으로 나누어 질수 있습니다.

I. 첫째, 보이는 것을 넘어 안 보이는 것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생애에 여러분이 육제의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서 여러분의 주의력을 겨냥하고 바라보세요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고후 4:18).

이것이 사도가 우리에게 행하라고 골로새서 3:1-2에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1-2).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고후 4:18).

여러분의 생각을 고정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바로 생애를 물질과 보이는 세계 넘어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생애의 목표를 고정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갈망하고, "이는 것들을 돌아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일찍이 고린도 후서에서 사탄이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을 멀게 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고후 4:4).

회심하지 않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사탄이 눈을 멀게 만들고 이런 방법으로 그것을 그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것들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그것이 왜 사도가 그들을 "자연적인 사람들"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고전 2:14).

오직 사탄의 눈 멀게하는 힘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그 남자나 여자만이 바울 그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서,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오직 회심한 남자나 여자는 육신의 세계를 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회심한 남자가 그의 생애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푯대를 가질 것입니다.

헨리 알포드는 초기 크리스천 설교자 크리소스톰을 지명하여 그가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 땅에 것들에 목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대의 설교가 크리소스톰은 두드러지게 말하기를, "보이는 모든 것들은 그들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거나 쉽게 하여주거나 다른 것에 의해 우리를 내려 누르는 것과 고통에 의해 우리를 편안히 지내지 말게 해야 한다.(헨리 알포드, 영어 독자들을 위한 신약 성경, 베이커 북 하우스, 1983년 재판, 제 3권, 1111면). 다시 크리소스톰은 말하기를, "그것은 그[크리스천]를 어느 한 사람이나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격려에 의하여서 아마도 그만 두게 하지 않을 것이다(같은 책).

우리들은 분명하게 우리의 마음을 들어 올려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바라보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고후 4:18).

단순한 언어로, 사도는 우리에게 가리킴이나 겨누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우리의 마음들과 삶들이 육체적인 것과 보이는 것을 넘어서 보이지 않는 것을 겨누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제삼 세계에서, 중국과 남아시아, 인도와 아프리카의 일부분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럽과 미국에서 보다 더 위대하게 이 본문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하고 겨누시기 바랍니다!

중국과 다른 어려운 곳들의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보는데 더 낫은 위치에 있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핍박과 고통의 시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도우심과 은혜를 받을 것을 기대하였다면, 그들은, 우리의 대부분이 말하는 대로, "강요되어" 우리의 본문에서 바울이 말한 대로 다시 타락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 무거운 핍박 아래를 통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그들은 가고 있으며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이상 승리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비밀은 그들이 그들의 삶에 포커스를 두거나 겨누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고후 4:18).

그러면 무엇이 "보이는 것들"이며 우리가 우리 삶에 집착하지 말아야할 것입니까? 길 박사는 우리에게 우리가 분명히 겨냥하고 찌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이는 것들이라고 말하여 줍니다. 이것들은 세상의 것들로서, [돈]이나 존경이나 기쁨이나 이득이가 보이는 것들이고 그리고 자연적인 [회심하지 않은] 사람의 찌르는 감각들입니다."(요한 길 박사, 신구약 성경 주해서, 침례교 표준 출판사, 1989년 재판, 제 2권, 783면).

여러분은 세상의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돈이나 명예나 기쁨이나 이득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보이는 것들이며 대개의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서 목표로 삼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니면 크리스천의 삶의 성공적으로 사는 것을 추구하는 크리스천들은 보이는 것들인 이런 것들을 푯대로 삼지 말하야 하는 것입니다. 그의 푯대와 목표는 잃어버린 세상의 목표와 푯대보다 더 높고 더 멀리 있는 것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는 반듯이 보이는 것을 넘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추구해야하는 것이며 만일 그가 크리스천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바울이 그런 것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그들에게 마음을 두지 말고, 그들이 여러분의 인 생 목표가 되지 못하게 하라] 보이지 않는 것에 [두나니]"(고후 4:18).

그러면 여러분은 크리스천으로 성공할 것이며 바울도 모든 그의 문제들과 고통들과 그리고 큰 문제들이 그의 삶과 목회에 직면하였습니다.

요한 트랲, 퓨리탄 주석가는 베실(고대 크리스천 작가)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순교들이 어떻게 말하는가 하면 그들이 겨울 밤에 벗기운 채로 밖에 던져질 때 그 다음날 이교도들에 의해 불에 태우려 할때, 이런 말들로 서로를 그들 자신들을 위로 하였습니다.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잠간의 추위이다 그러나 달콤한 것은 낙원이다; 골치 아픈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방법이다, 그러나 기쁨은 우리의 여행의 끝에 있을 것이다; 우리 추위를 잠간 참자, 그리고 아브라함의 가슴으로 우리를 곧 따뜻하게 할 것이다; 우리의 발들을 잠간동안 이방인들의 불꽃에 타게 하자 그것은 우리가 천사들과 함께 영원히 춤을 출 것이다; 우리들의 손을 이방인들의 불속에 던지자,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들어 올릴 것이다" (요한 트랲, 같은 책, 559면).

좋은 크리스천이 되기 위하여 우리에게 누가 잘못을 찾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영원히 이 본문을 기억하되 그들 순교자들처럼 행하여: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고후 4:18).

사도 바울과 함께 말해 보면,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7-8).

그는 그렇게 말했던 것은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극복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 본문의 첫 부분을 요약하고 있는 바,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우리가 겨냥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고후 4:18).

바울의 삶의 그 겨냥함과 목표는 보이는 것 너머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부요함에 겨냥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천국을 겨냥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영원한 영광이었습니다!

II. 두째로, 일시적인 것을 넘어서 영원한 것을 겨냥하였습니다.

저는 본문의 마지막 부분을 남겨 놓았었는데 그러나 나는 그것을 여기로 가져오겠으며, 그것이 우리의 두번째 요점입니다. 일어서서 고린도 후서 4:18을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읽읍시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여러분 앉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지향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보이는 것들은 "일시적이고" 그것은 "잠시[잠간] 동안"입니다(스트롱 #4330). 보이는 이것들은 오직 짧은 잠시 동안입니다.

이것들은 믿음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요한 벵겔은 지적하기를 "많은 것들은 실제로 지금 보이는...것이 아니며 그것은 우리 믿음의 순례가 [끝날 때] 볼 수 있는 것이다"(요한 알버트 벵겔, 신약의 해 시계의 바늘, 위프와 스톡 출판사, 제 3권, 374면). 우리들은 언젠가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우리들은 언젠가 새 예루살렘 천국 도시를 볼 것입니다. 우리들은 언제가 사탄이 묶여있고 예수님이 온 땅을 통치하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것들은 영원한 것들 중에 있습니다. 이것들은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것과 앞으로 보아야하며 그리고 믿음으로 구해야하는 것 중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 11:6).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 5:7).

그럼으로, 스펄전은 말하기를,

집중하는 마음으로 영원한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여러분은 분명히 상 받기 위한 경주의 끝을 향하여 바로 보아야하는 것입니다. 경주자가 왼쪽과 오른 쪽을 보거나 길 가의 반짝 거리는 꽃을 보아서는 안되며 그러나 그는 상급에 그의 눈을 지키며, 그리고 그것은 그를 뛰도록 돕습니다. 그는 모든 신경을 펼쳐서 그 끝을 도착하고 그리고 상을 얻는 것이고...영원한 것들을 언제나 여러분의 생애에 시야를 영원한 것들을 만들어야하며...그들을 여러분은 계략과 계획들을 만들고;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고 사색하는 것을; 그것은 여러분이 살고 행동하고; 여러분의 모든 존재를 영원한 것들 속에 던지는 것입니다(씨. 에이치. 스펄전,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강단, 필그림 출판사, 1996년 재판, 제 23권, 599면).

저는 만약에 그것이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어떤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 나오는 것으로부터 지키는 것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에 여러분이 영원한 것을 추구하기 보다 일시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만약 여러분의 진실이라면, 저는 여러분이 이 지나가는 세상으로부터 여러분의 마음이 돌아서고, 그리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나오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마음으로 노래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해 약진하네;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해 약진하네;
오 누가 우리와 함께 와서 갈까?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해 약진하네.
   ("조단의 폭풍의 언덕에서" 사무엘 스텐넷, 1727-1795).

찬양곡집 7번을 펼쳐서, "나는 약속의 땅을 위해 약진하네." 여러분의 찬양곡집을 들고" "조단의 폭풍의 언덕에서"를 기쁨으로 찬양합시다.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이 회심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애원으로 기도하고, "오 누가 와서 나와 함께 갈까,"가 여러분의 마음에 도달할것이며, 그리고 여러분을 감동하고 우리의 손님들이 우리와 함께 연합하여 "보이지 않는 [그것들 만을] 영원한 것들"을 향하여 갈 것입니다.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크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Dr. Kreighton L. Chan): 고후 4:8-18.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나의 믿음이 주님을 바라보네" (레이 파머 작, 1808-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