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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그들의 간증을 합니다

(COLLEGE STUDENTS GIVE THEIR TESTIMONIES)

이 설교는 하이머스( Dr. Robert Hymers. Jr.) 목사님이 2006년 1월 29일 주일 낮에
절반을 설교하시고 저녁 예배 시간에 절반을 설교 하셨으며 로스 엔젤레스 테버네클
침례교회에서 전하신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Half of this sermon was preached in the morning, and the other half in the evening,
Lords Day, January 29, 2006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15).


본문은 우리들에게 모든 진정한 크리스천은 그의 희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주 하나님 의 뜻은 공경하고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속에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주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거룩하신 주 하나님이란 뜻: 그리고 당신에게 소망의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안에서 가진 그 희망은 당신에게 이유를 믿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해야하는 것입니다. 더불유 크리스웰은 말하기를 이 요절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희망에 대하여 그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크리스웰 성경공부,벧전 3:15 노트). 그리고 언제나 당신 안에 겸손함과 두려움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것을 예비하라 헨리 모리 박사는 불신자들에게 우리들의 대답을 자신감과 뽐내는 것으로 하지 말고 그러나 온순함과 경외함으로 말해야 하며. 크리스천은 그의 대답에서 무지하지 말아야하며 오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옹호자들의 성경,벧전 3:15의 노트). 그래서 모든 크리스천은 언제나 대답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왜 그가 소망이 있는지 간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대답해야하는 것이며- 다툼과 오만한 방법으로 하지 말고 구원에 대한 요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 3:15).

각각의 크리스천은 그가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그가 구원을 받았는가 간증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는 호의적인 목사님들과 집사님들에게 처음 할 수 있고 그가 어떻게 변화되었으며 왜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는가를 그에게 묻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는 그에게 묻는 더 많은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왜 그가 크리스천이 되었는가 대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는 해야하며 그는 그의 거듭남에 대하여 분명하게 간증하고 왜 그가 크리스천이 되었고 왜 그가 그리스도를 믿는 지 간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그리고 오늘 저는 밤에 크리스천이 된지 2-3개월 된 여러 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된 쓴 간증문을 읽을 예정입니다. 이런 간증을 들을 때 그들은 정확하게 사도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씀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들 몇 편의 간증들을 아주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들을 들음으로 아주 위대한 것들을 배우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가졌던 동일한 간증을 여러분도 갖게 되시기를 소망하고- 그리고 왜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말할 수 있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간증으로부터 여러분이 배우고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나와서 구원받게 되시고 그래서 여러분도 비슷한 간증 모든 사람은 당신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에 대하여 묻는 사람들에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간 증 1

2004년 3월 20일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일상적으로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고 옷을 입고 짧은 기도를 하고 교회로 운전을 하였습니다. 비로 제가 아주 잘 알고 있었는데 설교의 주제는 멜 깁슨의 그리스도의 수난 에 대한 것이며 약간은 나도 알고 있듯이 그 설교는 나의 눈을 열어 주님의 적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게 하셨다. 요한 복음 3장 16절은 하나의 전체적으로 새로운 의미로 나에게 다가왔으며 나는 나의 마음에 새로운 열정의 장면으로 다시 재연되었으며 그 로마 병정들이 십자가에 예수님의 양손을 못박는 것과 같았다.

하이머 박사님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하여 계속 설교하셨으며 그것은 주님의 손으로 못이 들어가는 그림처럼 나의 가슴에 들어오는 것을 실제로 느꼈다. 각각의 망치의 때림은 그것은 나의 마음에 간직하고 나에게 더욱 확신이 생겼으며 그러나 같은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가셔야만 하셨던 것으로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것은 카간 박사님에 이끌려 안내방으로 인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나는 내가 행한 죄에 대하여 회개의 상태로 나 자신이 느꼈습니다. 저는 분명하게 내가 행한 최고의 죄를 기억하고 나는 정말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카간 박사님과 하이머 박사님은 계속적으로 저를 상담하였으며 그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으며 그들이 말하는 것은 나를 관통하였으며 예수님에 대하여 두려움과 죄책감과 송구스러움으로 나는 두눈에 눈물이 가득하여 울었습니다. 거기에는 나의 마음속으로 기억과 생각들이 돌진하였습니다. 저는 나의 생각에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저가 분명히 기억하는 것은 몇 명의 사람들이 전에 말씀하였습니다. 맡수사카씨는 한번 말하기를 모든 사람은 당신의 개종의 뒤에 있습니다. 저는 또한 분명하게 기억하는 것은 카간 박사는 계속하여 저에게 말하기를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당신에 화내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이 분명히 나에게 화를 내시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왈드립 박사님은 나에게 말씀하기를 거기에는 이런 우연은 없으며 그리고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을 되돌렸으며 교회를 멈추었던 데서 되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은혜와 사랑의 분명한 싸인이었습니다. 하이머 박사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은 주님의 필요하신 목적이 있으며 주님 안에서 당신의 필요성을 보는 것이다 (요셉 할트의 찬송). 저는 이 시간에 주님의 필요성을 분명히 봅니다. 저는 또한 계속적으로 제 자신을 생각하고 거기에 다른 나가는 길은 없구나! 그래서 저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나의 마음에 아주 급한 생각이 떠올랐으며 그것은 내가 지금 깨닫기는 마귀 자신이었으며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부터 지키려고 시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생각하기를 나는 예수님을 신뢰하리라. 어떻게 해서든지 그 혼돈 되는 생각들을 억누르고 예수님께 뛰어나왔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단순한 믿음으로 그리고 주님의 죄사함을 주시는 보혈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의 눈에는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특별한 감정적인 경험이나 느낌을 갖지 못했습니다. 무슨 연유인지 천국에서 일어난 그 기적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주님의 고귀한 보혈로 내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수많은 날 동안 저는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그 순간으로부터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기도하였으며 저는 잠자기 전에 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나의 구세주를 위하여 큰사랑이 있는가 내 자신을 시험합니다. 그러나 수없이 제가 주님을 신뢰한 이후로 나의 구원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으며 알고 있는 진리는 나는 주님의 보혈에 대하여 가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아는데 저는 주님의 사랑 받을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죄인이었을 때 나의 음식과 시간에 대하여 기도하는 것을 잊어 버릴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분명하게 저는 잃어버린 자였으며 하이머 박사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선물에 대한 저의 감사를 보여 드릴수도 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 위대하신 주님에게 가능한 감사의 길이 없으며 주님이 나를 위해 하신 것을 되갚기 위하여 아니 가까이 가는 것조차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수많은 것에 대하여 작은 고양이를 나무로부터 소방관이 구해 주었을 때 고양이가 어떻게 감사를 보여 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것은 그것보다 더 감사한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씻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주님은 내려오셔서 그의 생명을 나 같은 죄인들을 위하여 내어 주셨다. 나의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참 어려운 것이며 주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을 작은 말로 표현하기에 참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읽었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요 15:13). 나는 어떻게 그런 귀중한 희생을 갚을 수 있을까? 제가 계속 그리스도의 헬아릴수 없는 사랑을 생각하고 저는 경외함으로 떠났습니다. 나의 주님은 나를 위해 주님의 생명을 내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내가 주님의 대적이었을 때도 주님은 나를 위해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마음의 죽을 병을 고쳐주셨고 그와 동시에 영원한 생명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저에게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값이 없는 감사를 드리고 값이 없는 복음을 저는 가졌으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을 저는 가졌기에 어디서나 주님을 향한 나의 빚을 갚을 것입니다.

간증 2

저는 2002년 8월13일수요일 아침에 변화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집을 얻기 위하여 서두르고 있던 8월의 월요일 밤에 이었습니다. 저는 무거운 죄의 짐과 일들로 매우 피곤하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걸어가는 동안 제 자신에게 말한것을 기억합니다. 이것으로 충분이 오랜 기간이었다. 나는 이 짐을 더 이상 질수가 없다. 저는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들은 다음 그 주일 저녁에 아주 큰 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그 주일 설교의 많은 부분이 월요일 저녁까지 나의 마음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토마스는 그의 불신앙으로부터 전달하였다, 그리고 칙헌의 죽음(오랫동안 레이커스 야구팀의 아나운서였다).

또한 다른 목사님의 설교도 나의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제가 월요일 밤에 일하고 있을때 저는 그날의 콘디션에 대하여나의 상사는나에게 물어보았던 것을 기억하였으나 그러나 저는 어떤 사람에게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저는 한번 제게 나의 매니저가 물어왔을때, 당신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나요? 당신 문제가 있나보군요. 나의 대답은 나는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대답에 더해서 괴로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답 할때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저의 대답은 그에게 정확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어떤 대화도 피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비록 저는 나의 상태를 설명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참담한 괴로움의 죄책감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며 나의 주위의 모든 정신이 흩어짐보다 더 컸습니다. 아무것도 나에게 웃음을 주거나 이 말썽에서 끌어 낼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조절 할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꼭 추가 해야 할것은 제가 죄의 중압감속에서 일 할수 있었고 집으로 걸어갈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기억하는 바는 직장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저를 나의 생각으로부터 끌어내려고 시도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들은 나를 혼자 있는 시간을 원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날 밤에 집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에 많은 설교들의 부분들이 나의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동시에, 그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중에 그의 눈을 들어, 젊었을 때에 당신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속으로 말미암에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으니. 제가 집으로 걸어가는 동안에 이 모든 것들은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또한, 이 성경의 요절들은 확신으로 나에게 반복하여 다가왔습니다. 그 밤에 제가 집으로 걸아가는 동안 저는 사람들이 나를 지나고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을때 하나도 걱정이 없는 것 같았으며 어떤 다른 사람들은 걱정이 그들의 얼굴에 가득하였습니다. 저는 생명과 죽음과 생명이 어떻게 쉽게 깨어지는 가를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칙헌의 죽음이라는 주일 아침의 설교에 내 마음을 빼앗겼으며 그리고 저는 그 아침에 죽음에 대한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의 교훈에 내 자신을 적용하였습니다. 저는 생각에 잠겨 많은 두려움이 나에게 임하였습니다. 저는 내 자신에게 말하기를 만약 지금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는 지금 죽을 수 없고 또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고 되뇌었다. 그리고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살펴보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하이머 박사님이 설교에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게 되었는데 그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혼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마약중독자들처럼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는 말씀을 기억하였습니다. 제가 걷고 있는 동안에 내 생애에 이 모든 것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집에 왔을 때에 새벽 1시경이었습니다. 저는 피곤하였으나 저는 자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의 책상으로 곧장 가서 책을 열었으며, 요한 앤젤 제임스가 쓴 걱정의 질문, 그것은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습니다. 첫째, 저는 먼저 제 1장부터 그 다음장으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몇편 프린트해서 읽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 기회에 저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저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단계에서 말한 것을 기억하는데 저는 죄를 지었으며 죄인이오니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예수님. 저는 누구에게 기도하며 어떻게 기도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저는 단지 기도했으며 제가 기도한 것은 저에게 어떤 위로도 주지 않았습니다. 저가 말한 것을 기억하기는, 나는 잃은자이며 나는 죄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침대에 누운 후에 그리고 나는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 마지막에 예수님을 바라보시오, 예수님을 바라보시오. 주님을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당신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당신과 같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주님께 나오면 주님의 보혈은 당신의 죄를 씻어 없애주시는 것입니다. 갑자기 저는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구원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내가 배운 신조를 믿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저는 할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경험으로서 예수님을 신뢰하기 전의 일입니다. 저는 나의 자신을 구원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멈추고 예수님께서 구원하시도록 맡겼습니다. 예, 그리고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곧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그 뒤에 저는 말하기를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저는 구원 받았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나의 죄들은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함께 단번에 왔습니다. 예수님은 한 순간과 다음 순간에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죄값을 값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하나도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어떻게 이것이 이루어졌는지 설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것은 예수님이 저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간증

저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과 그의 아들의 희생을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끔찍함과 더러움의 느낌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설교는 나의 영혼에 뚫고 들어와서 설교하였습니다. 그 문제는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학교에서 나의 친구들과 함께 장난하며 다녔습니다. 저는 설교로부터 영향이 없는 안내소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더 저는 성령님이 나를 떠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하나님은 저의 죄를 보여주셨으며 왜냐하면 주님은 저를 심판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두려워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저는 제가 짓고 있는 죄를 보기 시작하였으며 과거에 지은 죄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조금씩 조금씩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는 저는 계속해서 죄를 짓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설교를 저는 듣기 시작하여 나의 마음이 잠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침내 그 죄는 값어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행하는 대로 만약에 계속 그 길을 가면 나는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이것은 아주 나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정월에 복음전도자들의 모임을 갖는 동안 저는 교회에서 저의 구원을 위하여 인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자신이 생각하기를 나는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가? 그때 큰 초청은 없었으며 단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무엇을 하셨는가 만 있었습니다. 저는 집을 떠나면서 내 마음속에 생각하였습니다.

마침내 2월 27일에 저는 거듭났습니다. 그날 밤에 설교하는 동안에 초대의 방에서 저는 기억하기를 나의 죄와 나의 영혼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확신하기를 나는 나의 죄가 하나님 앞에서 무서운 것이며 나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또한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나는 곧장 지옥에 갈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심장에 꽂히는 화살처럼 나를 때렸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보혈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진실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처럼 저는 나의 마음을 굳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은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서졌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희생, 나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이 하신 것, 나의 죄를 씻기 위하여 보혈을 흘려주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내가 필요한 것은 예수님 자신이라면 그 이상 무엇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상담을 하고 있을 때 카간 박사님은 묻기를 만약에 내가 나의 모든 죄를 뒤에 두고 떠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저는 그의 질문에 예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카간 박사님은 내가 주님을 믿고 예수님의 보혈을 믿을 것인가 묻자 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죄인이며 또한 오직 죄로부터 나를 치료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뿐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보혈만이 나의 약인 것을 입니다. 저는 오직 믿음만이 길이며 그 약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팔을 넓게 여셨으며 저를 받아주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가 행한 모든 것은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의 무릎을 꿇고 주님을 믿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아주 간단하였습니다. 저는 나의 모든 죄를 차버리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저는 주님께 내 자신을 던졌으며 주님의 보혈에 완전하게 엎드렸습니다. 이것은 느낌이 아니며 그것은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러나 저는 뉘우침으로 괴로워했으며 하나님이 그의 자비를 나에게 뿌려 주셨으며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은 나의 죄의 값을 갚아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믿고 주님의 보혈로 나의 죄를 씻김 받았으며 저는 아주 큰 확신으로 그 거리를 활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만약에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다면 의롭다고 깨끗하다고 하실 것을 압니다. 주님의 보혈은 저에게 사실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매일마다 주님이 저의 영혼에 자비하심을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이머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영혼을 많이 돌보아 주셨으며 저에게 설교 속에 강함을 주셨습니다. 저는 또한 카간 박사님께 저를 가까이서 돌보아 주시고 제가 필요할 때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의 도시에 나의 패스포트에 주님의 아들의 보혈로 하나님 앞에 가고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는 십자가에서 만드신 희생으로 주님의 사랑을 저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이 행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네 번째 간증

그 날밤 중요한 나의 거듭남은 나의 영혼의 상태와 나의 죄에서 내가 깨어날 때 일어났습니다. 그 초대의 시간에 저는 말하기를 그것은 내가 구원을 받는 것에 확신의 양이 아니라고 말하고 또는 어떤 확신도 전혀 아니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의 보혈로 그를 구원하시며 죄를 씻기시며 구원을 주십니다. 비록 자는 알지 못했을지라도, 성령님은 벌써 저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하이머 박사님은 그 다음 저녁에 말씀하시기를 그는 설교를 나의 마음에 설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그 날밤 떠났을 때 저는 갑자기 나의 죄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그 요절 나의 죄가 나의 앞에 있습니다 (시편 51:3), 가 아주 많이 나에게 사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모든 것이 나의 마음에 임하고 어떻게 내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였나 하였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나는 죄라는 것과 하나님의 면전에서 어떠한 옳은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행한 모든 것은 주님의 면전에서 불결한 걸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그 알맞는 말들을 초대방에서 찾고 있었으며 오직 지나기만을 소망하고 있었으며 나는 구원받았다고 말하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나의 죄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았으며 천국에서 하나님의 책에 기록됨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교회에 받아 들여지는 것만을 소원하였습니다.

죄책감의 합계는 저는 나의 죄가 넘쳐서 거의 불가항력적이었습니다. 나의 죄가 천국의 책들에 기록된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무시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수준에서 겸손한 구세주를 저는 멸시하였습니다. 그는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셨으나 저는 모든 소원이 합격하고 교회의 조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저녁에 하이머 박사님은 설교하시기를 당신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라는 제목을 잡으셨습니다. 설교하시는 동안에 그는 나에게 잃은 자로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한 사람은 그의 죄를 몰아내고 예수님께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을 오직 바라보는 것이며 나의 죄는 천국의 책에서 지워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하이머 박사님의 이것을 수백번 말하는 것을 들었을지라도 지금 나는 그것을 행동으로 듣습니다.

나의 죄책감은 매우 커서 이때에 오직 한 것은 나는 나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나는 문제를 나는 내가 구원을 받기까지 오늘밤 교회를 떠나지 않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초대방에서 하이머 박사님은 나에게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나와서 그를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눈물이 나의 얼굴에 흘러내렸으며 나는 나 자신을 예수님께 던졌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단순히 맹인의 믿음으로 믿었고 주님은 나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 순간에 나는 주님께 나왔습니다. 나는 단순히 주님을 바라보았으며 나의 죄로부터 나를 구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것을 혼자 하셨습니다. 그는 나를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나의 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지금은 깨끗이 씻어졌습니다. 그 보혈은 갈보리에서 흘리심으로 지금 천국에서 나의 죄를 씻어 주십니다. 나는 죄와 불법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지금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받았고 예수님은 고통을 당하시고 보혈을 흘리시고 나를 위해 죽어 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나의 구세주이시고 주님이시고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날 위해 갈보리에서 지불하신 값은 내가 전대로 다 갚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주님을 경외하고 섬기고 그리고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혈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죄책감과 예수님께로 이끈 것입니다. 이제는 매일 매일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를 교회에 인도하심에 신성한 목사님과 부모님들과 멘토들과 친구들 속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나의 희망이며 나는 다른 젊은이들과 교회를 떠받들며 세워나가는데 것이 포부입니다. 저는 앞을 바라보며 그날에 제가 나의 주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얼굴을 맞대며 보게 될 것입니다.

다섯 번째 간증

제가 거듭나기 전의 주간에 하이머 박사님이 하신 설교는 나를 정말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속에 한 주간 내내 매일 계속 되었습니다. 그 본문은 그가 설교한 것의 마지막 요절로서 요나 2:9, 구원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 안에 그는 분명하게 만들어서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이 기적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 설교에서 나를 괴롭혔는데 왜냐하면 나는 나의 노력으로 구원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주 동안 상담을 하고 그러나 나의 죄악의 상태는 조금도 나에게 경고하지 않았습니다. 어찌되었든지 나는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은 나를 주님이 나를 위해 흘리신 보혈과 예수님은 거절하는 죄와 죄를 더하였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난 후에 비로소, 성령께서 나의 죄의 책망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나의 타락의 부패를 보기 시작하였으며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잃어버린 죄인이었으며 하나님을 무관심했으며 주님의 본성을 거역하였습니다. 나는 지옥의 나의 길을 가고 있었으며 욕구 대로였으며 그것은 예방할 것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어느 순간에 나를 때려 눕히실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나는 죽을 것이며 심판에 대하여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진리는 매일 나를 사냥하였습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나 같은 죄인은 하나님과 그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의 아들 예수님을 거절하기를 계속한 후에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포기하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다름 설교를 할 때 나는 조심스럽게 들었습니다. 그것은 토요일 저녁이었으며 마지막설교는 그리스도를 보고- 아담을 보지 말라. 이 말들은 죄로부터 구원은 예수님께로 오면 사람에게 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나는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아침에 비로소 나의 죄는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다의 설교에서 설교하실 때 나는 나의 죄가 점점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유다처럼 나는 나 자신에게 있고 그리스도에게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으며 나는 나 자신에게서 나와서 그리스도안으로 가는 것이 나의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임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설교 후에 저는 상담을 받기 위하여 위층으로 올라갔으며 저는 예수님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나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으시고 맞을셨습니다. 그는 매를 맞으시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그는 나의 모든 죄로 인하여 주님의 몸을 찔리셨습니다. 그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는 나의 죄들을 위하여 징계의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는 내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죽음으로부터 육체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행하셨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처럼 보여주는 사랑을 전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예수님을 알기 위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믿음을 주셔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였습니다. 그는 나의 구원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셨습니다. 저의 타락한 성품은 저를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을 가로막았습니다. 그것은 저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신 분을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위대한 자비를 보여 주셨으며 저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저는 비록 조금도 자격이 없을 지라고 주님은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선물을 예수님을 통하여 값없이 주셨습니다. 그 즉시 저는 주님께 나왔으며 그의 보혈과 능력의 보혈로 저는 씻김을 받았습니다. 저의 죄는 그분에 의하여 용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하나님의 책에서 나의 죄들은 모두 씻김을 받았습니다.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앞에서 의롭다하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의가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저는 저를 위해서 예수님이 하신 것을 전혀 갚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지옥과 심판으로부터 탈출하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저는 이 모든 찬양과 영광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여섯 번째 간증

하나님의 죄의 희생은 그분의 독자 예수님이었으며 그분의 보혈은 우리의 죄들을 씻어 주셨습니다. 이것들은 저의 전 생애에 들은 진리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아주 비현실적이며 약한 분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분의 아들도 같은 방법으로 간주하고 같은 방법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나 복음에 대하여 진지한 생각을 몰아내었으며 나의 지적인 도달하는 곳의 주제로 생각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를 구원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때가 왔습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설교에 의하여 신경의 긴장으로 마음의 고통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진정한 만남을 없었습니다. 주님을 거역하는 나의 죄들에 대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진정한 회개가 없었습니다. 죄의 어떤 생각도 나의 영혼에 진정한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의 영은 깊이 고통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의 이런 상태에서 그리고 거짓 회개 속에 저를 완전히 죽음의 상태로 이끌렸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죄를 용서하시지 않았으며 채워지지 않았으며 하나님과 닫혀졌으며 받아 드리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영혼의 잃어버린 직면한 다음에 생각 없이 하나님을 거역한 죄에 대하여 하나님은 다시 그의 자비로 다시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주 작은 음성으로 제가 젊었을 때 들었던 그러나 어린이의 어리석음으로 잊어버렸던 것을 지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그것을 저에게 분명하게 하여 주시고 내가 주님의 법을 어긴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크게 자부함과 건방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 진리를 피할 수 없었으며 성경을 읽고 설교에서 상담에서 아주 잘 적용되어 알게 만드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의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작년의 한 캠프에서 며칠간을 끝날에 인도되어 저는 나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두고 씨름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쪽으로 인도되고 주님의 눈에 나의 무서운 죄에 대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애에 처음이며 저는 나의 죄에 대하여 진정으로 뉘우칠 뿐만 아니라 또한 나 자신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징벌을 받아야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나의 케이스의 엄격함에 직면하여 나는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였습니다. 이것이 오직 일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이었으나 나는 하나님은 벌써 나의 자격보다 훨씬 더 멀리 자비로 나를 용서하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내가 많은 것을 주님을 거역하는 것을 알았을 때 저는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시도하였습니다. 나는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대답을 주시는 분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주 나의 자신에 주목하고 나는 어리석게 내 속에 또 하나의 거짓 변화를 붙잡았습니다. 그 시간이 흐른 후에 저는 황홀함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짧게 존재하는 것이고 금방 희미해져갔습니다. 저는 다시 하나님에 대하여 죽었던 것이며 희망도 내일을 향하여 없었으며 영원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용서함을 받지 못한 잃어버린 영혼으로 저는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하며 하나님을 순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 예수님과 다시 직면하게 되었는데 그 분은 제가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았던 분입니다. 그 사실은 예수님은 저에게 진정으로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또한 주님이 의도적으로 보혈을 흘리심으로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하신 것 그 사실은 전적으로 받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는 연결이 없었습니다; 저는 나의 얼굴은 아직도 주님으로부터 숨겨져 있었습니다.

7월 17일 주일 저녁에 하이머 박사님은 칭의에서 말틴 루터 라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는 이 시간 동안에 그리스도의 보혈에 특별히 주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보혈은 나의 마음의 현관에 있었습니다. 로마서 3:25의 부분에서 그것을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정말 저를 쳤습니다. 그 시간에 주님의 보혈과 예수님에 대하여 서투르게 믿음을 갖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주 동안 나에게는 죽을 운명의 죽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겸허하여지고 아프고 슬퍼졌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나의 근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믿음으로 하나님에 의한 칭의는 단순한 일처럼 보였습니다.

하이머박사님과 카간 박사는 저를 상담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저는 단정적으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저는 말을 듣기를 저는 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비겁하게 숨어있었던 것이고 자신의 동정으로 자신을 위로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안에서 용서함을 찾는 응답의 결정을 하는 것과 나가는 것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을 여러해 동안 거절하고 설교를 들으면서도 나의 마음은 받아들이거나 바른 길을 찾아 예수님께 나오는 것에 속임수와 비뚤어짐으로 너무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말하기를 잊고 그리고 전혀 예수님께 나오지 않았군요. 저는 방안에 홀로 남았습니다. 그 문제와 그 요점에 대하여 예수님 밖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은 하나님이 나와 인류를 위해 보혈의 대속을 주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저를 구원하여 주세요. 저는 예수님께, 구원하여 주세요. 제발 구원하여 주세요, 예수님 여러 번 간청하였습니다. 저는 무엇을 말할까 미리 고려하지 않았으며 그 시간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기에는 어떤 다른 길도 없었으며 다른 것보다 주님의 보혈로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 간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완전하게 예수님께 드려 졌으며 그 구원의 은혜를 그는 나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방은 어떤 것도 없었으며 주님을 믿는 것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내가 하는 것들과 더 이상 내가 무엇을 해야 되거나 시도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를 곧장 하나님께 인도하였습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저를 멀리 날려버렸으며 그를 찾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예수님께 진정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나는 예수님께 나오는 것을 시도할 때에 또 다시 실패했구나. 그러나 내가 나의 자신의 강함이나 덕분으로 돌리지 않을 때 그러나 대신에 진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리고 주님께 용서하여 주심을 간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은 나의 때였습니다. 그는 벌써 그일을 끝내시고 나의 죄를 위하여 주님의 보혈을 흘리심으로 그 일을 끝냈던 것입니다. 저는 오직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그 놀라운 구원의 선물은 그 분의 아들을 통하여 주심을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나의 죄들은 용서함을 받았다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자랑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보혈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와 주님 안에서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면전에서 의롭다고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을 진정 찬양합니다!

일곱 번째 간증

저는 2005년 정월 26일날 회심하였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나왔으며 나의 죄는 주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았습니다. 나의 회심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단지 예수님께 그분의 보혈 안에서 믿음을 통하여 나왔습니다. 저는 그 정확한 순간을 기억하는데 저는 제 자신을 신뢰하는 것을 멈추었으며 그리고 그리스도를 신뢰합니다. 전에 저는 회심하였으나, 저는 생각하기를 만약에 교회에 나오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나는 그런 방법으로 회심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생각하기를 아마도 만약에 내가 매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면 이것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 것이요 하나님은 나를 회심시킬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를 내가 좋은 일을 다하면 점점 가까이 나는 회심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아 얼마나 나는 잘못하였는지요. 제가 더 좋은 일하는 것을 신뢰하자 저는 그리스도로부터 더 멀어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한 카톨릭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나는 카톨릭 교회에 다녔으며 그리고 전혀 신부가 말하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가르쳐서 내가 천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나의 죄를 고백하고 인간의 일들을 하며 믿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나의 심장은 아주 굳어졌으며 저는 아주 오랫동안 그 아이디에서 내 머리를 빼어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하이머 박사님의 설교를 들었을 때 나의 마음은 솜틀처럼 부드러워졌고 나는 다른 어떤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하이머 목사님이 예수님에 대하여 설교하실 때 나는 복음을 진지하게 듣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몇 개월이 지나고 저는 무엇을 설교하시는 지 조심스럽게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설교 후에는 저는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저는 구원에 대한 하이머 박사님과 카간 박사님의 어드바이스를 조심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한 카톨릭처럼 생각하였습니다. 그 상담은 저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저는 인간의 일들을 원했기 때문이며 그리고 회심하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사람의 일들에 의해 구원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 또 다음으로 거짓 회개를 했던 것입니다.

저는 여러 번 생각하기를 나는 회심하는 감정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심장을 주시는 것인데 저는 다른 감정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감정을 예수님을 대신하여 찾고 있었습니다. 거짓 회심을 갖는 것은 저에게 무척 괴로운 시기였습니다. 저는 내 자신을 비참한 죄인이고 예수님께 와야하는 내 자신을 받아 들이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의 가능한 아이디어를 내 자신과 나의 죄에 적용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것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 저는 얼마나 다시 틀렸는지요. 저는 아주 이기주의적이고 하나님도 나의 중심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나의 문제들을 고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나오지 않은 나의 잘못이었습니다.

성령님은 죄의 회개 속으로 저를 깨우치셨습니다. 저는 저의 죄들에 대하여 나쁘게 느꼈으나 그것은 오직 마지막 임시 변통이었습니다. 저는 설교 후에 상담 받으러 상담실로 갔을 때 저는 무엇인가 말할 것을 생각하는 것을 시도하였으며 전에 무엇을 설교하였는가 기억하면서 무슨 말인가 하려고 했으나 그 설교에 대해 전혀 어떤 뜻도 기억나지 않았으며 그것은 저를 개인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의 죄들에 대하여 비추어 보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다른 어떤 사람의 죄와 다른 어떤 사람의 회심을 비추어 보았습니다. 저는 나 자신의 죄를 보는 대신에 다른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2005년 일월 달에 복음전도의 모임이 있을 동안이었습니다. 무엇인가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저는 나 스스로 혼자 매일 기도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나의 자신의 죄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설교되어지는 복음이 나에게 유리처럼 선명하게 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은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선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은 그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성경에 쓰여진 모든 것을 믿었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러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의 벌금을 갚아 주셨으며 그리고 주님은 제 삼일에 부활하셨고 뼈와 육체적으로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에게 나왔으며 비참한 죄인이 나 자신에게는 소망이 없는데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주님께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이 가능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저에게 예수님께 나오는 것이고 나의 죄들을 주님의 보혈로 씻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보혈을 신뢰합니다. 그 순간에 저는 회심하였습니다.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크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 (Jesus is the Friend of Sinners
by John W. Peterson, 1971 (오전);
오, 주님은 당신과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나 (Oh, How He Loves You
and Me by Kurt Kaiser, 197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