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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대통령의 어머니 –
어머니날 설교

PRESIDENT REAGAN’S MOTHER –
A MOTHER’S DAY SERMON
(Korean)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5년 5월 10일 , 주님의 날 아침, 로스엔젤레스 테버네클 침례교회에서 선포되었습니다
A sermon preached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Lord’s Day Morning, May 10, 2015


출애굽기를 펴십시요. 2장 2절입니다. 이것은 스코필드성경 72장에 나와있습니다.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출애굽기 2:2).

자리에 앉으십시요.

이것은 모세의 탄생을 말하는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는요게벳이라는 히브리어 여성이였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모든 히브리어남자아이들을 물에 익사시키라고 했을때,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그를 3개월동안 숨겼습니다. 그녀가 더이상 아이를 숨길수 없을때, 그녀는 조금한 바구니를 만들어 아기를 떠나보냈고, 이것은 파라오의 딸이 씻고 있던 곳으로 흘러 내려갔습니다. 요게벳은 그녀의 아기가 살 희망은 파라오의 딸에게 구해지는것이였습니다. 그녀는 파라오의 딸이 씻고 있던 곳으로 바구니를 보내면서 기도를 쉬지않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파라오의 딸이 그 아기를 데리고 갔고, “ 불쌍히 여겨 가로되” 그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출애굽기 2:6).

하나님의 섭리에서 파라오의 딸은그녀의 종에게 아기를 돌보아줄 히브리어 여성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요게벳, 그의 진짜 어머니,를 데리고 왔습니다. 요게벳은 모세가 10살에서 12살이 될때 까지 길러주었습니다. 그는 이집트의 법원에서 파라오 딸의 아들로 성장하엿습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사도행전 7:22).

모세는 파라오의 궁전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이집트의 우상 숭배자의 이방종교에 대해서 다 배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가 이집트 사람으로 생각햇습니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마음은 어머나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 요게벳은 그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해 주고 히브리어 유산에 관해서 그가 자랄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받은 요게벳의 영향은 이집트의 파라오의 어떤 영향보다도 컷습니다. 그녀의 영향은 “애굽 사람의 학술” 보다도 더 컷습니다. 모세가 성인이 되었을때 성경은 우리에게 이집트의 종교를 거부하고 그의 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을 따랐다고 말햇습니다. 성경에서 말씁하시길,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4, 25, 27).

모세는 그의 어머니의 믿음으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모든 재물과 힘과 이집트의 가르침 모든것도 어머니가 따르던 하나님의 따르는 모세를 막을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어머니들은 역사를 통해서 그들의 자식들에게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는지 볼수 있습니다.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말했습니다,

좋은 어머니, 현명한 어머니는 사회의 유틍한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그녀의 노력은 어떤 사회의 아무리 성공한 사회 경력이라고 해도 그것보다 더 유용하고 명예의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이 맞습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게벳의 삶이 바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아들 모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히브리어 백성을 이집트의 노예로부터 해방했습니다. 심지어 이집트의 법정의 우상숭배의 안에서도, 모세는 그의 거룩한 어머니로부터 배운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도 사실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나는 넬 레이건의 예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녀의 아늘 로널드 윌슨 레이건은 미국의 40번째 대통령이였습니다.

로널드 레이건은 조금한 일리노이 주의 탐피고라는 작은 동네에서 1911년 잭과 낼 레이건 사이이서 태어났습니다. 로널드 레이건은 “네덜란드”라는 별명을 그의 아버지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의 오래된 친구들은 그를 “네덜란드”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아버지는 보통 천주교로써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의 어머니, 넬,은 개신교를 믿는 사람이였고 믿음이 강했습니다.

잭 레이건은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가족과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그들은 마침네 일리노이주의 작은 동네인 탐피고로 이사를 갔고 거기서 5개가 넘는 집들은 이사하면서 살았습니다. 한 이웃은 “그들은 너무도 가난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잦은 이사로 인해서 “네델란드”는 아주 조용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고 외로운 소년이 되었습니다. 네덜란드는 어렸을때 “친구를 사귀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과 친해지기 힘든것이 나이들어서도 그랬던거 같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의 오피스에서 그를 만났을때, 나는 그가 부끄러워한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통령으로써 이것을 아주 잘 숨겼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교회 2층에서 우리 식구 나의 부인과 두 아들과 같이 찍은 레이건 대통령의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

Dr. Paul Kengor (Harper Collins Publishers, 2004)쓴 책God and Ronald Reagan에 나와있는 몇 문장들을 읽어주겠습니다.

[로널드 레이건]은 처음으로 아주 외로운 소년이였을때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과 연결되었습니다…[그의 아버지]의 실패또한 네덜란드가 하나님께로 올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어린 레이건의 11살때 생일에서… 그는 텅빈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는 문앞에 눈이 가득쌓인 곳에 아버지가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그는 술에 가득 취해있었습니다”. 그는 이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세상모르게 취해있었습니다.”

네덜란드는 [그의 아버지]를 데리고 두꺼운 옷을 입히고 문으로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는 집의 침실로 아버지를 끌고 데리고 왔습니다… 이것은 아주 슬픈 시간이였습니다. 네덜란드는 아무런 화나 후회는 없었지만 단지 슬퍼했습니다… 그의 세상은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 다시한번… 그는 단지 11살이였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일들은 어렸던 레이건의 영적 발전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4달후 그는 침례식을 받고 교회의 교인으로써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눈 속에서 쓰러져 있던 아버지의 모습이 아마도 그의 인생의 평생 남았을것입니다.

[이 당시 그의 어머니]는 로널드 레이건을 선도하며 교회에서 잘 알려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기 작가들은 넬의 믿음을 주로 딕슨에서 부터 시작하지만 그전 그녀가 섬겼던 탐피코의 교회에서의 활동도 주의해서볼필요가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가족을 다시 이사시키기 몇달 전에 넬은 그 교회에서 아주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1910년의 부흥으로 이 교회에 오게 되었고 넬은 거의 목사가 없었던 교회에서 혼자 교회 주보를 쓰고 주일 계획표를 만들고 어려움이 많았던 교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심지어 설교도 했습니다… 딕슨으로 이사를 가고나서 넬은 탐피코를 자주 갔으며 그곳에서 네덜란드를 데라고 가면서 많은 선교를 했습니다.

[레이건의 어머니는 딕슨의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 교회는 처음YMCA의 동네 지하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건물의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교회로 옮겼습니다. 새로운 교회는 1922년도 6월 18일에 열렸습니다…

넬 [레이건]은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고, 아주 중요한 교회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제외하고 그녀는 교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넬의 [주일 학교]도 가장 컷습니다. 1922년도에 교회의 디렉토리를 보면 3분의 1의 학생들이 그녀의 클래스에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목사님의 클래스는 오직 5명, 사모님의 클래스는 9명뿐이였습니다.

넬은 종교적인 책을 많이 읽어주었습니다 –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밖에서도 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원했습니다. 그녀는 아주 축복받은 목소리로읽어 주었고,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 그녀의 아들이 이런것을 나중에 물려 받았습니다 – 그녀는 또한 많은 연기도 하였습니다… 1926년 6월 그녀는 침례교회에 “ The Ship of Faith”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넬은 “ Armistice Day Poem”라는 시를 출판하였고… 1926년도에, 그녀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잊는것을 금지하십니다”라는 것을 [세계 제 일차 대전에서] 그들의 삶을 받친 병사들에게 받쳣습니다. 이 용감한 군사들은 “세계의 민주주의를 가지고 왔고 잔인한 독재를 영원히 없앴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1927년 넬은 미국의 군단에 등장하여 “훌륭한 이야기”라는 것을 조지 워싱턴의 소년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물론 이것은 [그녀의 어린 아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 이야기 입니다.

그녀는 기도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교회에서 기도 모임을 주도했습니다. 목사님이 휴가를 가면… 그녀는 그 주에 기도모임을 맡아서 기도모임을 주도했습니다… 넬은 [또한] “가정모임 기도”를 주관하여 “기도 지도자”로 역할을 했습니다.

[Mrs. Mildred Neer가 넬 레이건이 그녀의 딸을 위해서 기도한 간증을 한것이 있습니다. 그녀의 딸은 너무 아파서 먹지도 잠을 잘수도 없엇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교회로 가서 이렇게 말햇습니다]:

     교회 예배가 끝나고 나는 자리를 일어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레이건 부인만 자리에 남아있었습니다…
     나는 “레이건 부인에게만 물어볼수있다면”이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떨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뒷방으로 갑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갔습니다. 그리고 레이건 부인은 “지금 무릎을 꿇고 기도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주 경이러운 기도를 햇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맡쳣을때 기도의 응담을 들은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것은 레이건 부인이였습니다. 그녀는 우리와 함께 [기도를 하면서] 오후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6시쯤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딸의]아픔이 멈췄습니다. 그 다음날 의사가 와서 “나는 이것을 수술 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넬 레이건 부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교회의 다른 교인도 이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녀는 손을 벌리거나 그런것을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저 무릎을 꿇고 눈을 반짝 뜨고 마치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아는것 처험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전에도 하나님과 일을 많이 했던 사람처럼 기도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정말 문제가 있거나 몸이 아프면 넬은 그들의 집으로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고통은 그녀의 기도가 끝나고 가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넬의 아들이 기도의 힘을 그렇게 믿었다는 것이 아주 놀랍습니다

넬 레이건은 그녀의 인생을 “가난하고 도움을 받을수 없는” 사람들에게 받쳤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돌아가시는 옆에서 이렇게 약속 하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감옥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우렸습니다… 그녀는 [자주] 믿음으로 감옥으로 가서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서 행동이 바뀌고 이것은 모두 그녀의 사역 덕분이였습니다 – 그리고 그중 어떤 한 사람은 범죄 행위를 하려고 했던사람도 있습니다.

[한 젊은 이는 감옥에서 넬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고 그는 차를 타고 갈때 운전 하는 사람에게 총을 데면서 위협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차에서 나오면서] “안녕히 가십시요. 차로 실어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뒷자석에 총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나는 감옥에서 어떤 여성과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고쳣습니다…” 넬 레이건은 그를 이러한 범죄의 삶을 떠나라고 설득한 것이였습니다.

1924년도 여름 그녀는 돈을 벌어서 러시아 사람들을 위해 뉴욕 시에 교회를 지었습니다. 이것은 [공산주의]아래 있는 러시아 기독교 인들을 위해세운것입니다.

1927년도 4월달… 그녀는 일본과 이야기를 하였고 기독교인의 상태를 개최했습니다.

넬 레이건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그녀의 아들 로널드를 위해서 믿음을 전해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그가 믿음을 세상에 가지고 온 기도때문이였습니다.

1922년도 7월 21일 교회가 3일째 되는 날이였습니다… 네델란드와 그의 형 네일과 23명의 다른 기도인들이 그 교회에서 세례식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로널드 레이건의 세례식을 받고 싶어한 본인의 의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경험을 했다.”

어른이 된 [대통령] 레이건은 성경책을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했으며, “가장 위대한 메세지가 있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원의 말들이며 “아무런 의심할 여지가 없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널드]레이건이 세례를 받고 [그 교회의]아주 활동적인 교인이 되었습니다. [레이건 그의 어머니와 그의 형제도 매 주일마다 교회를 갔습니다. 그의 형들은 이러한 스케줄을 기억합니다]. “주일학교 주일 아침 교회에서 아침 기독교 모임 주일 밤 기독교 모임 그리고 목요일의 기도모임”… 15살에 네덜란드는 그의 주일학교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소년들 사이에서 리더가 되었습니다,” 살비아 팔머 라는 친구는 그를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모든 소년들은 그를 아주 우러러 보았다.”

로널드 레이건은 기독교 대학교를 갔습니다. 1981년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그녀의 어머니의 성경에 손을 올리고 “하나님 우리 나라를 도와주십시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성경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낙태를 반대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인간 생명의 권리는 복원하는것이 미국의 어떠한것보다 중요한 것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권리 없이는 아무런 권리도 그의 뜻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고통받는 어린 아이들이여 나에게 오라, 그들을 버리지 마십시요.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법입니다.”

1986년 그는 연합모임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에는 아주 큰 양심의 가책이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의 창조주께서 주신 생명의 권리를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지키기 않는다면 정당한 나라가 될수 없습니다.

낙태는 양심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이것을 반대하였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또한 그의 임기를 통하여 공산주의의 커다란 반대를 보였습니다. 그는 소련을 “악당의 제국”이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연설중 베를린 장벽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르바초프, 이 벽을 해제하십시요.” 그는 공상주의의 무신론을 본질적으로 악한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미국의 군대를 키웠으며 소련이 공격할 경우 그것에 대비하였습니다. 무너질것을 예상했고 이것은 무너졌습니다. 어느 누구보다고 로널드레이건 대통령이 이러한 공산주의를 없애는데 큰 기여를했습니다. 그리고 “악마의 제국”을 없앴습니다. 그의 전기 작가인 Edmund Morris는, “그는 모스코바에 기독교가 들어가기 원했다. 이것은 이렇게 간단했다.” 그리고 로널드 레이건은 그의 기도가 그렇게 현실화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어머니 날을 맞이 하여 나는 여러분들 어머니들께 우리교회로 와서 요게벳, 모세의 어머니처럼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넬 레이건, 40대 대통령의 어머니 처럼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돌아가시고 여러분의 죄값을 치루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여러분을 모든 죄에서 깨끗히 할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예수님이 오늘 날 살아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계신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는 여러분께서 예수님을 완벽히 믿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매 주일 마다 교회에 나오시길 원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길이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원합니다.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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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께서 설교전에 낭독하신 성경구절: 히브리서 11:23-27.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에 낭독하신 성경구절:
“I Will Praise Him” (by Margaret J. Harris, 1865-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