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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회심의 경험을 해아햔다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그는 만약 여러분이 회심의 경험을 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여러분에게 진정한 회심으로 인한 경험을말하겠습니다. 나는 “진정한”이라고 말했습니다. “죄인의 기도”를 사용하고 다른 마음의 결정으로만 수 백만의 사람들이 잘못된 회심을 경헙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나의 부인을 포함하여 처음에 복음 설교를 듣고 회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그들이 복음을 듣기 전에 인생에서 많은 경험으로 준비되어진 사람들이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진정한 회심으로 다시 태어난 젊은 청년들은 복음 설교를 몇개월 (심지어는 몇년동안을) 들어서 되었습니다. 스펄전은, “처음에 믿음생긴다고 할지모르지만, 우리의 믿음은 단계적으로 이루어 졌다”고 했습니다(C. H. Spurgeon, Around the Wicket Gate, Pilgrim Publications, 1992 reprint, p. 57). 여기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격는 “단계”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I. 첫번째, 당신은 교회에 회심보다는 다른 이유로 나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처음에 교회에 나올때 “잘못된”이유로 나옵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나는 십대때 우리 옆집에 사는 분들이 교회로 초대하서 갔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1954년도에 교회를 가기 시작했는데 나는 외로워서 그리고 옆집사는 분들이 잘해주셔서 갔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나가는 바른 이유가 아니지 않습니까? 나는 처음 설교를 듣고 침례를 받지도 않고 상담도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나가서 나의 인생을 바쳤습니다. 나는 이렇게 해서 침례교인이 되었지만 나는 회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옆집 사람들이 친절해서 교회에 갔습니다. 나는 구원받기위해서 간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1961년 9월 28일 진정으로 회심하고 다시 태어나기전 7년이라는 긴 세월을 고생했습니다. 나는Dr. Charles J. Woodbridge의 설교를 통해서Biola College (지금은 Biola University바꼈습니다)에서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바로 내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께서 나의 죄를 깨끗히 씻겨주시고 나를 죄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도 외로워서 교회에 왔습니까 – 아니면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와서 같이 왔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오늘 아침 교회에 나오는것이 마치 습관적으로 온다면 이것은 여러분이 회심을 경헙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왔던 그런 이유로 나왔다면, 외롭고, 누군가의 초대로, 그리고 사람들이 친전해서 나왔다면 그것은 바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아직 회심을 경험하지 못한것을 보여줍니다. 나를 오해 하지 마십시요. 나는 여러분들이 여기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습관적으로 왔던 외로워서 나왔던 아님 나같은 이유로 왔던 여기 계신것은 좋은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교회에 오는것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런것들은 여러분을 구원해 줄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진정한 회심을 통해서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진정 구원받기를 원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이유입니다 – 이것이 오로직 여러분들이 죄에서 구원받을수 있는 길입니다.

외롭거나 습관적으로 교회온것은 나쁜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올바른 이유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회심하기를 원해야 하고 이것은 교회에 나오는 것으로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II. 두번째,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진정 계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에 오기 전에도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것을 알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것이 복음을 접하기 전에서 확실하지 않고 막연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기 전에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자랐다면 여러분은 성경에 대해서 이미 많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빨리 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직도 여러분에게 불분명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자란 사람이든 새로 오신 분이든 뭔가 일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존재 하신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 단지 하나님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정말 존재하는 사람으로 다가오십니다.

내가 어렸을때 나는 아주 희미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느헤미아 1:5). 15살에 되고나서 내가 교회를 다닌지 2년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할머니께서 묘지에 묻히시는날 나는 너므 슬퍼서 울면서 뛰어나갔습니다. 그때 나는 나무에 걸려서 넘어졌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려오셨습니다 – 그리고 나는 그가 진정 존재한다는것을 알았고 그는 위대하시고, 심지어 무섭기 까지 해씃ㅂ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 회심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신적이 있습니까? 성경에 나온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에게 존재가 느껴진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하나님을 믿는것은 어느정도의 믿음이 요구됩니다 – 그러나 이것이 구원받는 믿음은 아닙니다. 이것은 회심이 아닙니다. 나의 어머니는, “나는 언제나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도 어머니가 그랬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80살이 되기 전까지 회심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중요하지만 사람이 진정으로 회심하려면 다른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어쩌면 오늘 아침 하나님을 모르면서 교회에 나왔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천천히 아니면 빠르게 볼것입니다.

III. 세번째, 여러분들의 죄로 하나님을 노하게 한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육신에 있는 자들은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8). 그래서 여러분들은 회심하지 않은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죄인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매일 당신은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5).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시편 7:11).

여러분들이 진정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된후 여러분들의 죄가 하나님을 화나게 한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를 사랑하지 않은 죄로 하나님을 노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그의 계명을 어겼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란 것이 아주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자신이 얼마나 죄인이고 아무런 좋은것이 없다고 알게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죄스러운지 알게 됩니다.

이것은 청교도에서는 “각성”이라고 불리워 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깊은 죄와 자기 비난없이는 생길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존 뉴턴이 그랬던것처럼 느낄것입니다:

오 주님, 나는 얼마나 비열하고, 부정과 마음이 더럽습니다!
어떻게 감히 내가 이런 죄를 용서 받을수 있습니까?

주님이 계신 나의 마음은 오염되었습니다,
아! 나의 모든 부분은 악합니다!
      (“O Lord, How Vile Am I” by John Newton, 1725-1807).

여러분들은 깊게 생각하고 마음과 생각에 죄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마음은 아주 죄스럽다 그리고 하나님과 정말 많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아주 방해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힘들고 화가나고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죄스러운가에 대해서 마음이 힘들고 하나님의 사랑이 없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음을 알게 된후 정말 마음의 큰 고통이 올것입니다. 당신은 죄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정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옥으로 보내는것이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옥에 갈 자격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진정으로 깨우치고 하나님을 노하게 하고 화나게 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아직 회심은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죄스러운지 볼수 잇지만 – 그는 아직 회심하지 않았습니다. 회심은 이것보다 더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여루분은 갑자기 하나님께서 노하신것을 알게되고 이것이 마음에서 더욱 커질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될때 여러분들이 어마나 죄스럽고 더러운지 보게될깨 여러분은 바로 4번째와 5번째의 “단계”인 회심을 할수있는 준비가 되는것입니다.

찰스 스펄전은 15살때 자신의 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두분다 목사였습니다. 그들은 현대인의 “결정주의”가 진정한 회심을 아주 불분명하게 만든 시대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그를 “강요”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밈을 결정”을 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하나님을 기다렸고 그가 진정한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15살때 그는 큰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스펄전은 그의 죄의 각성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갑자기 나는 모세를 만나고 그의 손에 하나님의 법이 있었다. 그는 나를 보았고 그는 나를 살폈다. 그는하나님의 십계명 – 을 나에게 일어주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들을때 나는 성령님으로 인해서 큰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이경험에서 그가 하나님의 눈에서 죄인인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종교”도 “좋은것도”그를 구할수 없습니다. 어린 스펄전은 이것으로 마음의 큰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시도한것들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4단계로 이어집니다.

IV. 네번째, 여러분들은 자신의 구원을 얻거나 구원받을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게 사람들을,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3). 우리는 아담과 같습니다. 그는 죄인임을 알았지만 구세주로부터 숨었고 그의 죄를 무화과 나무 잎으로 가렸습니다(창세기 3:7, 8).

아담처럼 죄인을 알고난 후로는 죄에서 부터 숨으려고 합니다. 그는 어떻게 구원받을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은 아무것도 좋은것이 없습니다.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디모데후서3:7). 또는 그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 “감정”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정”으로 몇달동안 고민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감정”으로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에게 오기 전에 나는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단지 예수님을 믿는것은 아닐거야?나는 무엇인가 느껴야 하고 무엇인가 분명해 해야 할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ibid.).

이것이 바로 5단계로 넘어갑니다.

V. 다섯번째, 여러분은 예수님께 오고 오직 그만 믿습니다.

젊은 스펄전은 목사님이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보십시요… 여러분 자신을 보면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보십시요.” 그리고 그의 고통과 심적 고통과 아픔은 사라졌습니다 – 스펄전은 마침내 예수님을 보고 그를 믿었습니다. 스펄전은, “나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다! 나는 집에 가는길에 기쁨의 춤을쳤다.”

모든 고통과 의심후 그는 감정을 보지 않고 그 자신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 예수님은 그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죄에서 깨끗히 씻겨졌습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이 격을수 있는 가장 큰 경험입니다. 여러분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회심입니다! 성경에서,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Joseph Hart말했습니다,

죄인이 믿는 그 순간에,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하나님을 믿을때,
그의 용서를 바로 해주시고,
     그의 보혈로 깨끗히 되네.
(“The Moment a Sinner Believes” by Joseph Hart, 1712-1768).

결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3).

순례자의 진행의 주인공처럼, 이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경정”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여러분의 회심이 진정으로 이루워지고, 만약 여러분이 진정으로 회심하지 않으시면,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3).

진정한 회심을 경험하십시요

1.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것을 진정으로 믿는곳으로 가야 합니다 – 진정한 하나님은 죄인을 지옥으로 보내시고, 구원받은 자들은 천국으로 보내십니다.

2.   여러분들 마음 깊은곳에 여러분이 죄인으로써 하나님을 노하게 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아주 긴시간동안 느낄수 있습니다 (짧을수도 있습니다). Dr. Cagan, 우리의 부목사님은,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느낀후 몇달동안 잠을 못자고 힘들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2년동안 정말 힘든 고통을 느꼈습니다” (C. L. Cagan, Ph.D., From Darwin to Design, Whitaker House, 2006, p. 41).

3.   여러분은 화나신 하나님을 다른것으로는 아무것도 기쁘게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말도 아무배움도 아무 느낌도 여러분을 도와줄수 없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마음과 가슴에 아주 확실히 알게 됩니다.

4.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이시고, 그의 보혈로 깨끗해 질수 있습니다. Dr. Cagan께서, “나는 [예수님]을 믿었을때 초까지 셀정도로 기억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얼굴에 맞대로 있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존재와 그가 정말 나에게 온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은 해동안 나는 그를 거부했지만 그는 나를 위해서 항상 계셨습니다. 그는 나를 항상 사랑하셨고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를 믿던지 아니면 그를 거부하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때 나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믿지않는 자가 아니였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나는 그를 믿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간단했습니다… 나는 삶에서 도망친적이 있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다시 돌아와 그를 믿었습니다” (C. L. Cagan, ibid., p. 19).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회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격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오셔서 그를 믿으십시요! 그는 당신을 구원해 주고 당신의 죄에서 그의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로 깨끗히 해줄것입니다!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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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 설교전 기도.
Mr. Benjamin Kincaid Griffith께서 설교전에 부르신 찬송가:
“Amazing Grace” (by John Newton, 1725-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