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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경 구절은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첫번째는 좋은것이나 그 후는 최악입니다. 그러나 절반 다 사실이기에, 나는 오늘밤 이것에 대해서 설교해야 합니다.

I. 첫번째는, 천국에 대한 약속입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태복음8:11).

Mr. Olivacce께서 아버지 날을 맞아서 아주 멋진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것을 추가하고 우리 웹사이트 첫 페이지에서 볼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는 그 영상과 교회 담보대출지를 불태운것에 큰 축복을 받았다고 이멜일을 받습니다. 그들은 사진을 보면서 같은 기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다 같이 기쁘게 찬양하고 다른 인종들이 모여서 같이 웃는 모습을 보고 흥분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는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의 기적입니다! 그리고, 물고, 그리스도를 위한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역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교회에는 다 민종이 있습니다! 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천국이 이렇다고 하셨습니다!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천국에 안으려니와…”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서 모였기 때문입니다 – 천국에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모인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이 이르러”를 주목하십시요. 나는 가끔 아주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주 어둡고 악마의 도시에 살고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주 이기적이고 잔인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수만명의 아기들이 매년 여기서 죽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조용합니다! 나는 오늘이 7월4일 독립기념일이지만 이렇게 변한 미국에 좋은 말을 할수 없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변한것은 정말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곧 사라지고 잊혀질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모여서 기뻐할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의 고향입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의 진정한 나라입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 아래 있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머리도 안아픕니다,
      이곳은 눈을 적실 눈물도 없습니다;
천국에는 실망이 없습니다,
     하늘에는 질투나 다툼도 없습니다;
성도들은 모두 거룩합니다,
     그들은 조화를 이루며 삽니다;
나의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나는 그곳의 축복을 같이 나눌것입니다,
그 밝은곳, 진주처람 하얀 곳,
     나는 그곳에 저택, 가운과 왕관이 있네;
지금 나는 바라보며, 갈망하며 기다리네,
     곧 올 그 하얀 도시.
(“The Pearly White City” by Arthur F. Ingler, 1873-1935).

이것은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사람이 셀수 없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천국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7:9).

그 밝은곳, 진주처람 하얀 곳,
     나는 그곳에 저택, 가운과 왕관이 있네;
지금 나는 바라보며, 갈망하며 기다리네,
      곧 올 그 하얀 도시.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들은 올것입니다! 그들은 올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아무것도 지구도 지옥도 그들이 오는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것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나는 그들이 오지 못하게 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마치 큰 해일의 파도처럼 하나님의 저항할수없는 은혜로 그의 선택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올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의심은 사라질것입니다! 두려움도 없어질것입니다! 죄의식도 없어질것입니다! “그들은 올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올것입니다!

지금 예수님께로 오십시요. 그는 당신을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는 그에게 오는 모든 자를 구원해 주실것입니다!

내가 가면 나는 멸망합니다;
     나는 시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면,
     나는 평생 죽어야 합니다!

아, 그 하얀 도시를 놓치지 마십시요! 우리와 함께 이렇게 찬양하는것을 놓치지 마십시요,

그 밝은곳, 진주처람 하얀 곳,
     나는 그곳에 저택, 가운과 왕관이 있네;
지금 나는 바라보며, 갈망하며 기다리네,
      곧 올 그 하얀 도시.

II. 두번째는, 지옥에 대한 경고입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당신에게 두번째 구절을 주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목사로써의 당신에게 설교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8:12).

우리집 근처에 깃털이 달린 모자를 쓰로 매일 아침 조깅을 하는 나이든 남자분이 있습니다. 그는 매년 그의 부인과 함께 남미로 긴 휴가를 떠납니다. 그는 집 뒤뜰에 아름다운 수영장도 있습니다. Curtis Goldman이라는 목사님이 우리집에서 머물때 이 나이든 사람이 또 조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Goldman목사님은 그 노인에게 가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치 유령에게 쫒기는 사람처럼 도망갔습니다. Goldman은 그를 뒤따라가며, “멈추시오! 당신은 지옥으로 갑니다! 멈추시오! 당신은 지옥으로 갑니다!” 그러나 깃털달린 모자를 쓴 노인은 도망갔습니다. 어젯밤 전에 그 노인은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려고 밤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넘어져서 머리를 다치고 수영장으로 빠졌습니다 – 그때가 바로 새벽 2시쯤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 “멈추시오! 당신은 지옥으로 갑니다! 멈추시오! 당신은 지옥으로 갑니다!”였습니다. 그는 착한 사람이였습니다. 나는 그를 좋아했습니다. 나는 Ileana가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줬을때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리고 바로 이 단락을 쓰기전에 이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을 그냥 늙은 사람의 이야기로 듣지 마십시요 – 당신은 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나는 매일 아침 신문의 사망기사를 봅니다. 나는 만화를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재밌는 신문”이라고 예전에 불렀지만, 그들은 더이상 재미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슬프고 희망이 없습니다 – 이것은 마치 그 노인이 슬프고 희망없이 산것처럼 말입니다. 제발 나에게 당신들의 부모님이 홀로 되면 그들을 모시겠다고 하나님앞에서 약속해 주십시요. 약속하십시요! 이 설교의 제목을 보십시요. 이것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당신의 부모님을 단지 전화 한통화나 문자를 보내면서 쓸쓸한 외로운 노년을 보내지 말게 하십시요! 그들이 홀로 되면 그들은 당신의 집으로 와서 같이 살게 하십시요.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 인이 하는것입니다! 적어도 시도하십시요. 제발 그들을 홀로 죽게 하지 마십시요. 만약 당신이 그런다면 나중에 후회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 노인처럼 넘어져서 수영장에 빠져서 홀로히 그렇게 죽을것입니다.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8:12).

여기 오늘 당신의 어머니가 기독교인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그의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는 나의 어머니를 우리 집으로 모시고 왔고 나의 부인은 그를 사랑했으며 그를 돌보아 주고 그렇게 마지막 4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자란 자식들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당신은 계속 그렇게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일 반복합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이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녀의 오직 하나뿐인 희망입니다. 그녀의 인생을 당신에게 바쳤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녀가 원하는 그 한가지를 줄수 없습니다! 그녀는 당신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에 당신이 화내는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녀가 원하는 한가지는 당신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서 같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런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줄수 없습니까? 당신이 예수님을 믿지않고 세례를 받지않으면 당신의 어머니는 삶을 낭비햇다고 생각할것입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기독교인이든 아니던 제발 젊은 청년들이여 – 당신의 마음이 곱고 젊을때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그리스도없이 가지 마십시요 – 그리스도께로부터 도망가지 마십시요 – 그 노인은 그랬습니다 – 젊을때 예수님을 믿지않고 – 결국 그렇게 죽고 지옥으로 갔습니다.

스펄전은 젊은 여성이 그의 아이들에게 꿈에대해 얘기한것을 말했습니다. 그녀는 심판이 올것을 꿈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왼쪽에 구원받은사람들은 오른쪽에 모아라.” 천사들이 와서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가며 “그녀는 기독교인이여서오른쪽으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자식은을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염소때입니다. 그들은 왼쪽으로 가야합니다.” 그녀는 자식을이 우는것을 꿈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우리를 두고 가십니까?” 그녀는 팔로 감싸며 “자식들아, 만약 가능하다면 너희들을 데리고 가고 싶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이것을 불가능하다. 내가 너희들에게 그를 믿고 구원받으라고 간절히 요청했었다. 그러나 너는 나의 말을 듣지않고 거역했다. 지금 나는 너희들과 영원히 떨어질것이다.” 그리고 그순간 천사가 그녀에게 왔습니다.그녀의 눈물은 없어지고 본연의 애정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마음이초자연적으로 침착해졌습니다. 그녀는 돌아서서 그녀의 자식들에게 “너희들을 교회에 데리고 갔고, 성경공부도 가르쳐줬다. 나는 매일밤 너희를 위해서 기도했다. 그러나 너는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금 나는 너의 영원한 정죄에 아멘을 외친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에게로 부터 떠나가고 그녀는 그들이 영원한 불꽃으로 어둠속으로 던져진것을 보았습니다.

청년들이여, 무슨 생각을 합니까 마지막 날 그리스도께서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하면 어떻게 할것입니까. 당신은 그리고 다른쪽에서 “아멘”을 들을것입니다. 그 아멘은 당신의 어머니의 목소리 입니다. 혹은 젊은 여성이여 당신이 어둠의 지옥으로 갈때 “아멘”을 듣고 그것은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온 소리입니다.

많은 술주정뱅이 매춘부 동성애자들 마약 중독자들도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자식”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교회에 평생나오고 그러나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지옥의 불속으로 빠질것입니다. 당신은 평생 희망이 없습니다 – 평생 – 평생! 평생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공포에서 탈출하는것이 쉽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 아주 간단합니다 - 쉽습니다 – “오직 그만 믿으십시요, 오직 그만 믿으십시요! 그는 당신을 구원해 줄것입니다. 그는 당신을 구원해 줄것입니다. 지금 그는 당신을 구원해 줄것입니다.” 그를 믿으싶시요.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에서 흘린 그의 보혈로 죄가 깨끗해 질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로오십시요 그리고 그의 보혈로 씻음을받으십시요. 이 설교는 “설교의 왕자인” 스펄전이 그가 오직 20살이였을때 큰 군중들에게 설교했던 것을 요약한것입니다. 그는 당신이게 이 찬송가를 불러줍니다,

십자가에서,
     십자가에서,
비록 수백만의 사람들이 왔지만, 거기 아직 한자리 남아있네 -
     네, 거기당신은 위한 한자리가 십자가에 있네.
(“Room at the Cross For You” by Ira F. Stanphill, 1914-1993).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상담실로 가십시요.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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