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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도 바울의 명확하고 간결한 기독교 복음 입니다. 단어 “복음”은 단순히 “좋은 소식”을 의미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그는 그들에게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잘못된 구원을 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복음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2).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복음은 3가지의 요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2)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3)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진정한 설교자들이 시간의 세기를 걸쳐서 선포한 좋은소식입니다. 내가 목사 안수를 받았을때, 나의 안수 증명서에 나는 “복음사역”을 위해 안수를 받았다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임명받은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복음사역”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모든 목회자가 부름을 받고, 안수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고린도 전서 15:1). 그러나 나는 복음을 전파하는 부름에 여러가지 말을 해야합니다.

I. 첫째, 오늘날에 많은 목사들은 복음보다 다른 무언가를 중심으로 만듭니다.

정치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설교는 정치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에대해 설교합니다. 이런 목회자들은 구원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구원에 대해서 거의 설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정치인에 불구합니다. 몇년전, 내가 중국 교회에 다닐때, 어떤 젊은 청년은 Lin 박사님이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설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결국 교회를 떠났고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로스 앤젤레스 근처의 파사대나에 있는 성도 성공회 교회 (All Saints Episcopal Church)로 합류했습니다. 그 교회는 지금 현실에 많은 생각을 두웠습니다. 목사님인, George Regas박사님은 매주 주일마다 베트남 전쟁과 다른 정치적주제에 설교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교회에 젊은 사람들은 그런 정치 이야기에 싫증을 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모두 교회를 떠나서 세상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은 그들중 아무도 교회를 나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도 소위 “주류” 교단의 경우입니다. 정치에 관한 설교는 사람을 보유할수없습니다. 많은 주류 교회들은 오늘날 설교가 정치와 사회문제에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지난 몇년간 수만, 심지어 수백만까지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설교자들은 심리에 대해서 설교합니다. 그들의 자기자신을 계발하기위한 설교는Robert Schuller와 Joel Osteen같은 설교자 입니다. 그들은 성경구절을 가끔 언급하지만, 그들을 대부분은 성경에 중심을 두지 않습니다. 마치 텔레비젼에 나오는 오프라 윈프리나Drew의사처럼, 그들의 중심은 어떻게 성공하고 행복할수있는지에 대해서 설교합니다. 지난 화요일 나는 매주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와 Joel Osteen을 텔레비젼에서 매주 보는 로마 카톨릭 간호사와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조금한 시술을 받은 병원에 일하는 필리핀 간호사였습니다. 그녀는 항상 내가 바라볼때마다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내가 농담도 몇번했지만 웃지않았습니다. 내가 마침내 그녀의 종교에 대해서 물어봤을대, 그녀는 매주 미사를 가고 행복함을 가를쳐주는 Joel Osteen을 매주 텔레비젼에서 본다고 했습니다! 이런 설교자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해줄수있지만, 그들의 삶에는 영향을 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영혼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세번째로, 어떤 설교자는 성경 구절 구절을 가르칩니다. 성경에는 많은 얘기가 있기때문에, 그들은 항상 여기저기로 성경안에서 헤멥니다. 가장 보수적인 목사님들도 이같은 설교를 오늘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것은 무의미합니다. 이것은 항상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 일뿐 사람들의 생활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수가 없습니다. 나의 동료인, Cagan박사는 다시 기독교인으로 거듭나기전에, John MacArthur박사의 교회를 몇달간 다녔습니다. MacArthur박사는 흥미로운 거리가 많았지만 Cagan박사는 자신의 구원에대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는 비록 기독교인에 대해서 큰 관심이 있었지만, 그냥 교회에서 구원받지 못하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성경을 구절 구절로 설교하는것은 성경공부가 목표인것입니다. 성경의 그리스도가 아닌 성경이 여기서는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샌디 매니아 니즘이라고 합니다. 이런교회의 많은 사람들은 차갑지만 스마트한 바리새인들처럼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단도직입적입니다. 목사친구와 나는 아주 이상한 “예배”를 본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사자처럼 비명을 지를고, 서로 기어다니고, 다른사람들은 마치 풀려난 악마처럼 비명을 질렀습니다. 다른 “예배”에서는 나의 부인과 우리 아들과 함께 우상숭배를 하면서 서로 웃고 바닥에 업드려서 찬양하는보았습니다. 우리는 마치 정신병원에 있는것같았습니다! 다른곳에서는 기독교 대학교에서, 나는 어떤 여학생이 창녀처럼 춤을추면서 빨간 연기를 품으면서 춤추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어떤곳은 사람을을 최면에 거는것처럼 “예배”를 몇시간동안이나 코러스를 부르면서 드렸습니다. 이런 예배들은 진정한 설교에 대한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말할필요도 없이, 이런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설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이런곳에서는 진정한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우리의 그리스도는 이런곳에서 그들의 주관적인 감정으로 변환되었습니다. Michael Horton박사가 쓴, Christless Christianity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할수있지만, 이것은 전혀 관계 있을거 같지 않고… 예수님이 그냥 또다른 내가 되는 것입니다. (Michael Horton, Ph.D., Baker Books, 2008, p. 43).

내가 얼마전에 만난 젊은 청년은 내게, “나는 성경이나 교회는 필요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가 있고 그게 전부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날의 설교들은 이런 사람들을 낳습니다, 그들은 지기의 생각과 감정이 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또다른 예수님입니다! 이것은 가짜 예수님입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복음이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과 감정들은 오늘 날 많은 설교들이 복음에 중심을 두지 못해서 온 결과입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이 말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한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린도 전서 15:3)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II. 두번째, 복음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내가 앞에 언급한 모든 설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중심이 아닙니다 – 중요하지 않은 – 기독교의 기초가 아닙니다. W. A. Criswell박사가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없이는…메세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목회자는 더이상 “좋은소식”이 없고, 우리의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기독교가 신약에 나오는 기독교입니까? 의심의 여지 없이 그것은 십자가의 기독교 입니다. (W. A. Criswell, Ph.D., In Defense of the Faith,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67, p. 67).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라디아서 6:14).

“그리스도 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의 설교의 주요 대상입니다. 사실, 그는 고린도 교회에게,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린도 전서 2:2). 만약 성경의 기독교라면, 그것은 십자가의 기독교 입니다. 위대한Spurgeon은, “설교자의 왕자”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에 의한 죄의 대속이고, , 그리스도에 의한 죄의 대속은 바로 십자가에서 비참희 희생하신 그리스도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비둘기를 믿음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나에게는 그것은 실수입니다. 비둘기는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복음의 메세지 삼위일체의 중심인물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성령님은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13). 또한, 예수님께서,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14). 성령님의 일으 그자신에게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바로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중심으로하는 교회들도 진정한 성경의 교회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역과 설교의 중심이 되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안의 모든 존재가 가장 으뜸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18 – 20).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죄의 용서를 받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평화를 하나님과 함께하고!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하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의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예수 십자라에 흘린 피로써?” by Elisha A. Hoffman, 1839-1929).

예수의 흘리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by Robert Lowry, 1826-1899).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린도 전서 15:3).

Criswell박사는 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의 참조는 너무 많은 중요성을 시간에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인해서 우리의 죄의 대리속죄의 교리는 [죄인의 자리에] 복음의 중심이고, 은총의 복음입니다. 이것보다 다 높은 진리는 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위대한 교리는 십자가로 이어집니다.
     어떤 비평가는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당신의 모든 설교는 비슷하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유명한 런던의 설교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나는 성격에 있는 텍스트를 가지고, 십자가로 직선을 [직진] 연결합니다.” 속죄없이는 용서가 없고, 피흘림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빚의 지불없이는 화해가 없다…
     신약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이 설교의 중심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다른 종교들로 구분합니다. 기독교인의 메세지는 그리스도에 의한 죄의 대속입니다. 이것의 기본 목적은 죄의 속박과 판단에서 사람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직 복음의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이고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신 하님님께서 주신 좋은 소식입니다(W. A. Criswell, Ph.D., In Defense of the Faith, ibid,. pp. 68-70).

III. 세번째,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부터 구해줍니다.

무슬림들은 예수님을 믿고 – 의미합니다. 그들은 “이사”라고 부릅니다. 코란에도 그가 처녀에게서 탄생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게 다라고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무슬림의 젊은 사람들은 이런 코란에 나와있는 “이사” 예수에게서 부터 등을 돌립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게로 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믿기위해서 많은 고통과 고문을 격어야 합니다. 왜 그들은 이렇게 고통을 받고 고문까지 받으면서 예수님을 믿을까요? 내가 당신들에게 그 이유를 말해주겠습니다! 코란에 나온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지 않으셨습니다 –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코란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코란은 우리의 죄가 어떻게 사하여 졌는지 말해주지 않습니다. 코란은 좋은 일을 하고 법을 따르라고 가르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어떻게 받아질수있는지 가르치지 않습니다. 코란은 그렇게 말할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많은 고통과 시련속에 우리의 예수님을 믿고 그가 그들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화를 줍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20).

당신도 그렇게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난을 격을수 있습니까? 당신도 당신의 삶을 위협하면서 “그의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위 평화를 찾을수 있습니까? 그들은 그럽니다. 그들은 매일 그렇게 합니다. 당신도 무슬림의 증오를 견디고 십자가의 예수님의 피로 죄를 사함받을수 있습니까?

목사님Wurmbrand의 메거진에서 나는 인도네시아에있는 어린 무슬림 소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얼굴에 산을 던졌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너무다고 끔찍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웃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항상 웃는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얻기위해 자신의 얼굴을 잃은것은 당연하아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린도 전서 15:3)

내지은 죄 주홍빛같더라도
   주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평생에 가는 길 ” by H. G. Spafford, 1828-1888).

네, 맞습니다, 그리스도는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나 코란은 말합니다! 만약 당신은 십자가 없이 예수님이 천국으로 가셨다면 – 당신은 구원이 없습니다. 당신은 반듯이 십자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치뤄기때문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죄의 값이 없고, 하나님의 평화도 없습니다. 오로직 십자가의 그리스도 많이 우리를 죄에서 구해줄수있습니다! 오로직 십자가의 그리스도 많이 그의 거룩한 피로 당신의 죄를 깨끗이 씻어줄수있습니다.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린도 전서 15:3)

수백만의 순교자와 성인들을 말합니다, “내가 십자가의 그리스도에게 내 자신을 드리고! 내가 나의 발과 손과 모두 십자가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나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위해서 야생짐승에게도 내 몸을 줄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그리스도에게 나의 모든 인생을 받친다!”

주 예수 우리 구하려 큰 싸움 하시니
   주 십자가를 따라서 나 갈자는 누구랴
큰 환난 핍박 당하고 또 고통 많으나
   제 십자가를 지고서 늘 참는 이로다
(“주 예수 우리 구하려” by Reginald Heber, 1783-1826).

그들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십자가의 그리스도로 깨끗함 되는것보다 더 가치있는것은 없다고 합니다.

당신도 그리스도를 오늘 영접하시겠습니까? 지금, 오늘 아침, 그를 믿으시겠습니까? 당신도Watts박사님과 함께, “주님, 여기, 나 자신을 지금 포기합니다, “이것이 내가 할수있는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지금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지금 당신의 의자에서 일어나, 강당 뒤로 가십시요. Cagan박사님께서 당신을 당신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그에게 인도해 주시 위해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갈것입니다. 지금 강당 뒤로 가십시요. Chan박사님, 오늘 아침 누군가 그리스도를 믿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십시요.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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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bel Prudhomme의 설교전 성격 봉독: 고린도 전서 15:1-4.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의 설교전 솔로 찬송:
“The Old Rugged Cross” (by George Bennard, 1873-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