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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할 수 없는 책

THE INDESTRUCTIBLE BOOK
(Korean)

by Dr. R. L. Hymers, Jr.

이 설교는 2012년 11월 4일 주일 저녁,
로스엔젤레스 테버네클 침례교회에서 선포되었습니다.
A sermon preached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Lord’s Day Evening, November 4, 2012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아 36:1-3).


남유다는 하나님에 대해 죄를 지었습니다. 이 시대는 큰 죄와, 배교 그리고 반란의 시대였습니다. 오늘밤 우리는 바로 그때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동의 가운데에서 우리는 예레미야 36장이라는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170년대에 성경을 거부하는 남침례교회 신학교에 다니는 동안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교수님은 아침 수업 내도록 성경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 방에 돌아와서 이 장을 밤마다 읽고 또 읽었을때 굉장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장은 성경의 위대한 장입니다. 이 것은 성경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장은 왜 악한 사람들이 성경을 미워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성경을 파괴하려고 시도하는지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그러나 이 장은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성경을 보호하는지, 성경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이 무엇이지에 대해서도 말해 줍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성경의 한장을 통채로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매우 풍부하고 또한 오늘날 배교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또한 필요하기 때분에 우리는 오늘 밤 한 장을 통째로 보는 것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와 함게 가시죠, 우리가 이 장을 공부할 때, 이 장이 우리게게 성경은 파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줍니다. 이 장은 적어도 네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I. 첫째, 성경이 어디에서 부터 오는가.

해답은 예레미야 36:1-2절에 있습니다. 이 구절들을 보십시오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예레미야 36:1-2).

이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터 예레미아에게 온 것입니다. “ 내가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라” 이것은 성령이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16).

여기에서 사도는 우리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함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졌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성령의 영감”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면 “데오네우스토스 (theopneustos).” 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성경자체가 하나님으로 부터 말씀되어져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기록 그 자체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말씀되어져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의 기록들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기록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은 것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말씀들을 말씀하시고 사람이 그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의해서 살리라” (마 4:4)에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베드로후서 1:21절에서 우리는 “성경이 옛날에 사람들의 입으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 성령의 의해 감화 받았을 때 말한 것입니다”라고 성경의 예언서는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감화받은”이라는 뜻은 그리스어 “페로(phero)”입니다. 그것은 “감동 시키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에 의해서 감동 받을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기록할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예언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리서 그들이 기록한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주어진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C. H. Spurgeon은 말했습니다.

     이 책(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록이다: 각 문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기록되었다; 그 안에 있는 단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입술로 부터 나온 것이다; 각 문장은 성령에 의해서 나왔다. 비록 모세가 자신의 역사를 그의 맹렬한 펜으로 기록하도록 사용되었어도, 하나님이 그 팬을 인도아셨다 [그래서 성령이 성경에 있는 모든 다른 책에도 있다]. 그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성경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볼 때, 나는 마치 말씀이 성경으로 부터 튀어나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하나님의 책이다: 사람들아, 나를 읽어라”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기록이다; 책을 펴라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록되었기 때무니다. 성경을 읽어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의 저자이기 때문이다. (C. H. Spurgeon, “A Coffer of Jewels About the Bible,” pp. 45-4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계속해서 성경을 완벽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는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5) 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 10:35) 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 8:38)이라고 말씁하셨다.

예레미아 36:2 에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것을 보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그래서 여기, 전 성경을 통틀어서,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영감으로 인해서 쓰여진 “바로 그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그것은 영감에 의해서 주어진 생각들이나 이야기들이 아니다. 절때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입술로 부터 나온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레미아 30:2절에 하나님의 예레미아에게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라고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Dr. B. B. McKinney는 그의 찬송들 중 하나 안에서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로 번역된 성경책을 우리 손에 들고 있다. 우리는 수백가지의 성경말씀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말씀되어진” 진짜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인간의 몸을 입은 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것을 정확한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기록하였다. Baruch가 18절에서 말한 것을 기억하라, “그 [예레미아]는 나에게 임한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왔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씀들을 잉크로 책에 기록하였다.” 하나님은 예레미아에게 말씀을 주셨다. 그는 그 말씀들이 하나님의 입술로 부터 나왔음을 확신했다. 그리고Baruch는 그것들을 기록하였다. 이것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성경을 가진 이유이다.

B. B. McKinney 박사님은 그의 찬송중에 하나로 말했다.

나는 성경이 하나님을 부터 보내어 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오래된 것임과 동시에 새로운 것;
영감을 받고 거룩한, 살아있는 말씀.
나는 성경이 진실임을 안다 온전히 모두다가
나는 안다, 나는 안다, 나는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가 거룩하게 영감을 받은 것임을
나는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안다” by Dr. B. B. McKinney, 1886-1952).

II. 둘째, 왜 성경이 미움을 받나.

성경에는 실수아 없다. 성경은 오늘날 셀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 – 바로 성경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부터 미움을 받아왔던것 처럼. 왜 그렇게 되었는가? 2절을 다시 보라.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예레미아 36:2)

마지막 몇가지 단어들을 기억하라,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against 대항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그것이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성경을 실어한단 왜냐하면 성경이 그들에게 그들이 죄인임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떠한 책도 성경만큼 많이 죄에 대해서 정죄하고 사람의 양심을 찌르는 것을 기록하고 있지 않고 있다.

무신론자들을 성경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들을 어리석은 자로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1)

우상을 숭배하는 불교는 성경을 싫어한다 왜냐면 성경은 우상숭배자들에게 “어리석은 자가 되고” (롬 1:22). 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매” (롬 1:26,28) 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낙태 옹조자들은 성경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너는 살인하지 말라” (출 20:13).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성경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창 1:1; 1:24; 1:27, etc.).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항적인 죄인들은 성경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들의 죄를 빛으로 비추기 때문이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 3:19-20)

III. 셋째, 반항적인 죄인들은 성경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가.

예레미아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이 악한 왕 여호와킴에게 읽혀 졌다. 22절을 보라.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예레미아 36:22-24)

그 악하고 포악한 왕은 하나님의 말씀에각 각의 페이지에 따라서 화를 발했다. 그 왜에 무엇이 새로운 것이 있는가? 당연히 죄인들이 성경을 싫어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항상 성경을 미워해 왔다. 에덴 동산에서, 사탄은 교활하게 하와에게 속삭였다, “참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셨나?” (창세기 3:1). 사탄은 이브를 속일 때성경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리고 말했다 “ 너는 정녕 죽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다면 (창세기 3:4). 그리고 사탄은 약한 죄인을 그 어느때 보다 성경을 공격하고 약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종종 그들이 더 신중하거나 더 많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성경을 거절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스스로 송임을 당했다. 그들이 성경을 거절한 진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말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육적이고 변화받지 못한 마음을 가진 성경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대항해서 더욱더 반란적이고 대항적으로 그들을 이끈다. 시드기아왕은 예레미아보다 더 똑똑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더 교육받지 않았음이 확실하다! 아니다, 그는 똑똑 했거나 교육되었기 때문에 성경을 불사르지 않았다. 그의 악하고 육적인 마음이 “하나님의 적”이었기 때문에 그는 성경을 불질렀다.

나는 알코올 중독자와 마약 중독자들이 내가 1970년대에 공부하고 있을 때에 골든게이트 침례 신학교에 있는 불신자 교수가 성경 에 대해서 반박했던 것과 똑같은 논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왜 소위 말하는 “학식있는” 교수들이 마약 중독자와 성외곡자들이 성경을 대항할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변화되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자연인”이다 왜냐면 그들은 새로운 탄생을 결코 경험하지 못했다! 셩경은 말한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린도 전서 2:14)

한 명의 죄인이 회개할 때까지, 그는 그는 자연스럽게 성경을 대적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공격할 것이다, 예레미아의 시대에 악한왕이 성경을 불속에 던져 넣었던 것 처럼 그들은 성경을 공격할 것이다. 성경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자들은 적어도 어느 정도의 사탄의 조절 아래에 있는 항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에베소서 2:2). McKinney 박사는 말했다,

비록 안개가 대담한 사람을 부인하여도,
그 메세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시 새롭고,
그 진리는 ‘그것이 선포’되어지는 매 순간 달콤하다,
나는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안다.
나는 안다, 나는 안다, 나는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가 거룩하게 영감을 받은 것임을
나는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안다

IV. 네째,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보전하시는 가.

악한 왕 여호와킴이 주머니 칼을 들고 하나님의 말씀의 페이지들을 오려 내었다. 그리고 그는 성경의 페이지들을 그의 맹렬히 불타는 그의 화로에 던져 넣었다.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예레미아 36:24). 악한 자들에게 말했다.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18). 죄인들은 오직 죄의 확신 아래로 데려온다,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두렵게 만든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가리워진 마음을 열지않는한 결콘 두려움으로 심판대 앞에 나아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오직 예레미아서 사본만 불태워 졌다. – 그 안에 있는 모든 말씀! 그것이 성경의 마지막 부분입니까? 아니다, 그것이 아니다! 27절을 보라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예레미아 36:27-28)

이제는 32절을 보십시오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예레미아 36:32)

오직 성경만이 결코 파괴되어질 수 없는 유일한 책이다! 왜? 왜냐하면 성경은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가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베드로전서 1:25). 이사야 선지자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라고 말했다. 그리고 시편의 기자는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라고 말했고, John R. Rice 박사는 (시편 119:89)에 대해서 “ 확실히 영원한 속성의 말씀에 대한 가르침은 천국에 쌓이고 보전된다” (John R. Rice, D.D., Our God-Breathed Book – The Bible,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1969 edition, p. 358).

당신은 복음이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왜냐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베드로 전서 1:25) . 라고 말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 부터 내려오셨다, 그리고 당신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지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 – 당신의 범죄와 죄의 형벌을 담당하기서. 그리고 그리스도는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 전서 15:4) 당신의 죄로 부터 돌아서서 하나님을 믿어라. 그리스도가 당신의 죄를 지옥으로 부터, 무덤으로 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다. 아멘.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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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reighton L. Chan이 설교 전 봉독했던 성경말씀: 시편 119:9-18.
Mr. Benjamin Kincaid Griffith이 설교 전 부르셨던 찬양:
“I Know the Bible is True” (by Dr. B. B. McKinney, 1886-1952).


설교요약

파괴할 수 없는 책

THE INDESTRUCTIBLE BOOK

by Dr. R. L. Hymers, Jr.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아 36:1-3).

I.   첫째, 성경이 어디에서 부터 오는가,예레미아 36:1-2; 딤후 3:15-16;
마4:4; 벧후 1:21; 마24:35;요10:35;막8:38;예레미아 30:2; 36:18.

II.  둘째, 왜 성경이 미움을 받나, 예레미야 36:2; 시편 14:1; 롬1:22,26,28; 출20:13; 창1:1,24,27;요3:19-20.

III. 셋째, 반항적인 죄인들은 성경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가
예레미야 36:22-24;창3:1, 4; 롬8:7; 고전2:14; 엡2:2.

IV.  넷째,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보전하시는가, 예레미야 36:24;
롬3:18; 예레미야 36:27-28, 32; 벧전1:25; 사40:8; 시1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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