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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대중들에 의하여 거절 당했다
(이사야 53장의 세번째 설교)

CHRIST – REJECTED BY THE MASSES
(SERMON NUMBER 3 ON ISAIAH 53)

by Dr. R. L. Hymers, Jr.

A sermon preached on Lord’s Day Morning, February 25, 2007
at the Baptist Tabernacle of Los Angeles

이 설교는 로스 앤젤레스 태버네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하이머 박사님이
2007년 2월 25일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전하신 은혜로운 설교 말씀입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1-2).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그 소수만이 하나님의 고난의 종에 대한 그의 메시지를 믿을 것이고, 그 소수만이 그에 대한 말을 받을 것이고 소수만이 그의 회심의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난 주일 저녁에 보았던, 요한 사도는 이사야 53장 1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의 시절에 거의 모든 유대인들의 불신앙을 묘사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요 12:37-38).

사도 바울은 또한 이 요절은 그리스도가 천국으로 부활 승천하신지 30년 후에 인용하기를, 로마 세계의 이방인들의 대다수가 유대인들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약간 더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롬 10:11-12).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 자신이 우리에게 같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를 믿는 구원받는 사람들의 숫자는 작을 것이라고 하시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 (마 7:14).

그리스도는 그 동일한 요점을 그가 말씀하실 때,

"좁은[작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4).

이 세상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믿기를 거의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 가는 길을 그들의 방법으로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정확하게 반대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찾는 이가 적음이니" (마 7: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4).

이 근심하게 하는 진리는 이사야의 슬픈 애가를 메아리치게 한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 53:1).

우리는 왜 그것이 진리인가 물을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위대하고 능력있는 지도자를 바라보고, 탁월하고 뛰어난 왕, 그들의 메시야, 그리고 이방인들은 전혀 메시야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은 일반적인 인류는 그리스도가 낮은 고통받는 종으로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갚기 위하여 대신하여 죽으러 오신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이 에디오피아 내시는, 사도행전 8장에서, 제사장들과 유대의 바리새인들처럼 이들 사실에 대하여 맹인입니다. 그는 이사야 오십 삼장을 읽고 있었으며 전도자 빌립이 올 때에 그의 움직이는 마차 위로 태웠습니다.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행 8:30-31).

이 사람은 아주 분명하게 유대주의로 회심하였고, 그리고 명백하게 구약 성경에 정통하고 있었고, 그리고 지금 그는 유대 서기관들처럼 이 성경 요절을 보았을 때 맹인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어떤 편견 없는 사람도 이 요절에서 그 메시야를 볼수 있어야하는데 그가 왔을 때 부요하지 않고 유명하지도 않고 사람의 영광과 화려함으로 둘려 싸여있지 않았고, 그러나 "슬픔의 사람으로, 그리고 고뇌를 알고" "사람으로부터 경멸과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지금도, 비록 이 진리가 성경의 페이지마다 평범하게 써있을 일지라도,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유대인들]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 1:11).

이스라엘 나라는, 전체적으로,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야로 받아 들이지 않았고 그가 아주 완벽하게 이사야 오십 삼장의 예언이 묘사되어 있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우리에게 그들이 그를 거절하는 이유를 이절에서,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아름다움, 강함]도 없고 풍채[위엄, 강함]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2).

그러나 우리들은 그들 유대인들을 판단하지 말아야하는데 그들은 그를 이방인들보다 더욱 엄하게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를 가장 많이 거절하였습니다. 스펄전이 말하기를,

유대인들에게 사실 인것은 동일에게 이방인들에게도 사실이었음을 기억하시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떤 사람도 하나님에 의하여 가르침을 받기까지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죄는 인류에게 정신적으로 영적인 주제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게 하였습니다...여러분에게 그것이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아직 맹인입니까?...여러분도 역시 맹인입니까? 아, 만약에 당신이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예수님 안의 믿음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챨스 스펄전, "마른 땅에서 뿌리가 나온다," 매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강단, 필그림 출판사, 1971년 재판, 제 18권, 565-566면).

자, 우리 본문의 2절을 펴고, 우리들은 왜 예수님이 거절당하셨는지 세 가지 이유를 볼 것입니다.

I. 첫째, 그리스도는 연한 순 같고 어린 아이 같아 보였기 때문에 거절당했다.

소수가 예수님을 믿었는데 그 사실 때문입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사 53:2).

아니면, 길 박사가 말하기를, "마치 작은 젖 먹는 새끼처럼, 그 단어의 의미들은, 그것은 나무의 뿌리에서 자라 나온 것으로...그것은 알려지거나 돌봄을 당하지 못하고, 그것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며; 그리고 숫자[말하는 것]에 나타나지 않으며, [초라하며] 신통치 않은 그의 [탄생]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이고; 그것은 왜 유대인들이 대체로 그를 믿지 않고, 거절하고, 멸시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요한 길 박사., 구약의 주해서, 침례교 표준 출판사, 1989년 재판, 제 1권, 310-311면).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사 53:2).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태어났고 자랐고 그는 그에게 주목을 받고 그리고 그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아직도 영 박사는 말하기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그 종[예수님]은 젖먹이처럼...사람들은 젖먹이들을 죽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나무로부터 생명을 취하고 그리고 사람들의 보는 앞에서 밖으로 던짐을 받았습니다"(에드워드 영 박사., 이사야서, 윌리암 에드맨스 출판사, 1972년, 제 3권. 431-342면).

그것은 바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거하기를 원하였던 것이 아닙니까? 그들은 말하기를,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요 11:48).

"사람들은 젖먹이들을 죽이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나무로부터 생명을 취하고 그리고 사람들의 보는 앞에서 내어 던짐을 받는 것입니다"(영 박사, 같은 책). 만약 그들이 그분을 믿는다며 그들은 그들의 유대 나라처럼 신분을 잃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마치 "연한 순"처럼, 한 젖먹이처럼, 그들은 그가 그들의 나라의 "나무로부터 생명"을 빼앗을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으로 여러분이 그를 거절하는 동일한 이유입니까? 그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처럼 사실이 아닙니까 - 그것은 여러분이 무엇인가 잃을 까봐 걱정하는 것으로 그것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까 - 만약에 여러분이 그분에게 나오고 그를 신뢰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가 나무로부터 생명을 취할 것이라는 것 그것은 그가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박탈 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지금, 만약에 제가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고 말한다면 저는 거짓 선생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잃는 것이 없이 그리스도에게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면 저는 거짓 신조를 설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께 나오는 것은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그 댓가는 바로 여러분의 생명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수 있습니까? 그는 말씀하시기를,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막 8:34-37).

그것은 평범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스도께 나오기 위하여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부인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듯이 여러분 자신의 아이디어를 포기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계획들과 여러분 자신의 야심을 포기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듯이 여러분 자신에서 그분께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려분을 그를 신뢰하고 - 여러분 자신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그분에 드리십시오 - 여러분 자신의 생각들과 목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을 그 분께 드림으로 "잃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명을 잃을 때에, 그리스도께 순복함으로서, 여러분의 생명의 영원토록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연한 순"이란 단어는 묘사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존전에서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의 면전에서 생명을 빼앗는 사람으로 취급되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는 거절당하였습니다. 그들은 그가 그들의 생명을 "취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명을 죽는 것을 두려워하였고 그에게 그들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II. 둘째로, 그리스도는 마른 땅의 뿌리같이 사람들에게 보이기 때문에 그는 거절을 당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사 53:2).

제 시간이 거의 다 지났는데 왜냐하면 제가 첫번째 요점으로 너무 시간을 많이 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쉽게 어떻게 그리스도가 "마른 땅의 뿌리" 같이 보이는지 볼수 있습니다. 영 박사는 말하기를,

마른 땅은 낮은 상태와 배경을 의미하고 그것은 종[그리스도]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으로서 사는 가운데 그 상태가 비참한 것을 암시합니다...말라서 바짝 마른 땅의 뿌리는 반듯이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투쟁을 해야 합니다 (영 박사, 같은 책 342면).

이 예언은 그리스도가 태어나실 때 궁핍함을 가리킵니다. 그의 양 아버지는 단지 한 목수였습니다. 그의 친모 마리아는 가난한 처녀였습니다. 그는 말구유에 태어나서 가난한 가운데 성장하였습니다, "마른 땅에 자라는 뿌리" 같았습니다. 그는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일생의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어부들이었습니다. 그는 헤롯 왕에게와 로마 행정과 빌라도에게와 많이 배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처럼 거절 당했습니다. 그들은 거의 죽도록 채찍질을 하였고 그리고나서 그들은 그의 양손과 발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들은 그의 찟어지고 죽을 시신을 빌린 무덤에 장사 지냈습니다. 그의 전 생애는 지구상에서, 그의 고난과 그의 죽음이 모든 사는 날 동안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림은, 그는 삼일 만에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습니다, "른 땅에서 나온 뿌리처럼"! 마치 기대하지 않았던 폭퐁우 후에 갑자기 식물이 자라는 연한 새싹처럼, 그처럼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살아나서 튀어 나왔습니다, "마치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처럼." 할렐루야!

그리고 지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분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를 생각하기를 마치 "어리석은 생애"와 "죽은 유대인"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사 53:1-2).

III. 세째로, 그리스도는 거절되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어서서 2절을 큰 소리로 읽읍시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1-2).

앉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위엄과 화려한 외모가 없습니다. 영 박사는 말하기를, "우리가 종[그리스도]를 볼 때 우리들은 우리가 그에게서 흠모할만한 아름다움이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판단은, 다른 말로 하면, 외모에 나타남에 의한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맞지 않고 진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진을 말해줍니다. 그종[그리스도]는 그 자신의 백성들 속에서 살고, 그리고 그의 육체적인 모양 뒤에 믿음의 눈은 진정한 영광을 보아야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의 외모에 나타나는 것은, 이스라엘은 그의 눈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그 종[그리스도]의 외모는 그런 사람으로, 잘못된 관점으로 판단되었고, 그를 완전하게 잘못 이해하였던 것입니다"(영박사, 같은 책).

외견상 예수님은 아름다움이 없고 또는 세상을 사로 잡을 위엄이 없습니다. 그는 성공이나 명예나 돈이나 이 땅의 기쁨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반대입니다. 우리들의 집사인 챈 박사는 성경의 그 부분을 읽고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무엇을 제시하였는지 말해줍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막 8:34-37).

그리스도는 자신을 부정하는 것을 제의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영혼의 구원을 제시하였고, 죄의 용서를,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제시하였습니다. 이것들은 무형의 것들로, 그것들은 인간의 감각이나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것이고, 그것들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의하여 속 마음의 눈이 열리지 사람들에 의하여 거절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 2:14).

그러나 저는 이 아침에 만약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신다면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다면. "비록 아름다움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 없어도, 아직도 저는 여러분을 제 아들에게 이끌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에 느껴 보셨습니까? 여러분은 세상이 잠시 잠간의 성공이나 잠시 잠간의 기쁨 더 이상이 없는 세상의 제시를 느껴보셨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만약에 예수님이 그의 보혈로 여러분의 죄를 씻어 주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히 어디서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여러분은 이들 모든 중요한 문제들을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이 가졌다면, 여러분은 그를 믿는 단순한 믿음으로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아름다움과 흠모할만한 것이 없는" 그에게 나오시겠습니까?(사 53:2). 나사렛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마음으로 그를 신뢰하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일어서서 우리 머리를 숙이고 우리의 두 눈을 감고 그리피스 씨가 나와서 이 설교전에 그는 찬양의 2절을 찬송하였습니다.

세상을 가져 가도, 그러나 나에게 예수를 주소서, 모든 기쁨보다 한 이름,
그러나 지금까지 그의 사랑은, 영원토록 동일하네.

세상을 가져가도, 예수를 주소서, 그의 십자가에서 나의 신뢰는;
맑고 환한 비젼까지, 나의 주님의 얼굴과 얼굴을 볼 때까지.
오, 높고 깊은 자비여! 오, 사랑의 그 넓이와 길이여!
오, 구속의 완벽함이여, 위로부터 끝없는 사람의 언약!
   ("세상을 가져가도, 예수를 주소서" 화니 크로스비 작, 1820-1915).

만약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셨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이미 잠시 동안의 세상의 기쁨과 영광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할 준비가 되고 믿음으로 그분께 나올 준비가 되었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그의 보혈로 여러분의 죄를 씻기를 원하시면, 그리고 여러분이 제게나 아니면 집사님중의 한분과 그것에 대하여 상담하기를 원하시면, 지금 이 방의 뒤쪽의 계단으로 가시면, 캐건 박사님이 여러분을 조용한 곳으로 인도하여 우리들이 이것을 좀 더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기는 여러분이 구세주 안에서 단순한 믿음으로 나와서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끝(END OF SERMON)
여러분은 Dr. 하이머스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매주 보실 수 있습니다.
www.realconversion.com. 에서"Sermon Manuscripts."
을 크릭(Click on)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전의 성경 봉독은 크레이톤 챈 박사(Dr. Kreighton L. Chan): 마가 복음 8:34-37.
설교전의 솔리스트 찬양은 벤자민 그리피스씨(Mr. Benjamin Kincaid Griffith):
"세상을 가져가도 나에게 예수를 주소서"(화니 크로스비 작 1820-1915).

설교 요약

그리스도-대중들에 의하여 거절 당했다
(이사야 53장의 세번째 설교)

로버트 하이머스 박사님의 설교( Dr. R. L. Hymers, Jr.)설교 요약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1-2).

(요 12:37-38; 롬 10:12, 16; 마 7:14;
눅 13:24; 행 8:30-31; 요 1:11)

I.   첫째, 그리스도는 연한 순 같고 어린 아이 같아 보였기 때문에
거절당했다, 사 53:2상; 요 11:48; 막 8:34-37.

II.  . 둘째로, 그리스도는 마른 땅의 뿌리같이 사람들에게 보이기
때문에 그는 거절을 당했다, 사 53:2하.

III. 세째로, 그리스도는 거절되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 53:2하; 막 8:34-37; 고전 2:14.